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5.13 07:52:12 (*.85.49.69)
cosmos
감로성님...
어머니날에 바쁘고 힘들었던 탓인지
오늘은 몸이 무겁네요.^^

운동을 하고 왔는데도
천근만근...ㅎㅎ

그래요 감로성님이 한번 오시든
제가 한번 가든...
언젠가 만나뵐 날이 있겠지요.

남은 오후도
즐거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감로성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6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240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914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712   2013-06-27 2015-07-12 17:04
3532 갈대 1
새매기뜰
1138 10 2008-10-09 2008-10-09 22:56
 
3531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황혼이 아름다운것은) 6
보름달
1145 12 2008-10-09 2008-10-09 19:04
 
3530 "어디 가세요?' 6
여명
1078 3 2008-10-09 2008-10-09 12:47
 
3529 긴급알림(바이러스 속보) 6
새매기뜰
988 8 2008-10-09 2008-10-09 10:50
 
3528 가을 같은 당신이여.. 8
레몬트리
974 6 2008-10-08 2008-10-08 23:52
 
3527 술독 풀고 간 보호하는 호깨나무(헛개) 6
별빛사이
1228 12 2008-10-08 2008-10-08 23:07
 
3526 한로 [寒露] 3
돌의흐름
1077 9 2008-10-08 2008-10-08 14:28
 
3525 시월 속설(俗說)/오규원 4
빈지게
1328 27 2008-10-07 2008-10-07 22:40
 
3524 12가지 띠에 관한 모든것 6
장길산
1217 15 2008-10-07 2008-10-07 16:57
 
3523 험담이 주는 상처 6
보름달
1129 11 2008-10-07 2008-10-07 13:47
 
3522 ▲ 가을 山行 정보 ▲ 13
은하수
1002 9 2008-10-07 2008-10-07 10:32
 
3521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961 10 2008-10-07 2008-10-07 09:56
 
352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3
보름달
1004 11 2008-10-06 2008-10-06 18:43
 
3519 단풍 드는 날/도종환 3
빈지게
1276 7 2008-10-06 2008-10-06 10:40
 
3518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3
새매기뜰
1009 11 2008-10-06 2008-10-06 09:21
 
3517 양파의 효능 11
별빛사이
1168 14 2008-10-05 2008-10-05 23:29
 
3516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4236 100 2008-01-07 2008-01-07 11:37
 
3515 無言의 約束 6
말코
1334 15 2008-10-05 2008-10-05 19:44
 
3514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956 9 2008-10-05 2008-10-05 16:30
 
3513 화분하나 5
물소리
1162 10 2008-10-05 2008-10-05 16:1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