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5.16 12:34:57 (*.186.56.229)
반글라
시원한 바닷가..
그리움을 파도 속으로
보내고픈 생각이 문득드는 기분입니다.

댓글
2008.05.18 08:30:43 (*.105.214.122)
동행
여인의 발걸음이
모래톱에 밀려오는
파도에 출렁일때
흰 갈매기의 날개짓을
오르 내리는
내 마음의 퍼득임도
그리움인줄 아시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742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849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2526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5867   2013-06-27 2015-07-12 17:04
3192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7
오작교
1109 3 2008-05-17 2008-05-17 11:04
 
3191 수신인 없는 편지 / 시현 26
cosmos
1476 10 2008-05-17 2008-05-17 00:32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2
산들애
1432 3 2008-05-15 2008-05-15 19:27
전체화면감상  
3189 달빛 내리는 밤 3
산들애
1408 2 2008-05-15 2008-05-15 19:21
 
3188 꽃피는 봄날 22
동행
1466 7 2008-05-15 2008-05-15 10:07
 
3187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19
고이민현
1005 4 2008-05-15 2011-01-03 15:11
 
3186 나만의 맥주 한 잔 9
윤상철
1414 7 2008-05-15 2008-05-15 01:04
 
3185 장관을 이룬 지리산 바래봉 철죽꽃 8 file
빈지게
1053 15 2008-05-14 2008-05-14 23:12
 
3184 출근길에서 3 file
새매기뜰
1113 6 2008-05-14 2008-05-14 17:39
 
3183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2
피셔
993 5 2008-05-14 2008-05-14 13:57
 
3182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9 file
새매기뜰
1072 1 2008-05-13 2008-05-13 13:22
 
3181 伯夷列傳 菜薇歌(백이열전 채미가) 13
동행
1431 4 2008-05-12 2008-05-12 14:13
 
3180 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21
cosmos
1445 14 2008-05-10 2008-05-10 07:42
 
3179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감로성
978 2 2008-05-10 2008-05-10 04:06
 
317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1418 6 2008-05-08 2008-05-08 17:20
 
3177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9
부산남자
1430 2 2008-05-08 2008-05-08 15:59
 
3176 아래 병에 약 없나요?? 20
尹敏淑
997 9 2008-05-08 2008-05-08 13:48
 
3175 위대한 어버이 사랑! 4
새매기뜰
1229 4 2008-05-08 2008-05-08 12:59
 
3174 나는 부끄럽다. 14
동행
1168 5 2008-05-07 2008-05-07 23:52
 
3173 조그만 지구 6
윤상철
1355 1 2008-05-07 2008-05-07 23: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