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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23:18:46 (*.85.49.69)
사랑초님...
오셨군요? 반가운 마음입니다.
음악과 경치 그리고 글을 즐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초님도 한주간 건강히 보내세요!^^
오셨군요? 반가운 마음입니다.
음악과 경치 그리고 글을 즐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초님도 한주간 건강히 보내세요!^^
2008.05.19 23:23:00 (*.85.49.69)
고이민현님...
안녕하세요?
청보리밑 수줍은 빨간 코스모스,
사실은 코스모스가 아니고
빨간 양귀비 꽃이랍니다.
그래도
고이민현님 말씀처럼
무조건 코스모스이고만 싶습니다.^^
책갈피에 숨겨 놓은 편지
곰팡이 피지 않게 잘 간직하실거죠?^^
좋은 한주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고이민현님....
안녕하세요?
청보리밑 수줍은 빨간 코스모스,
사실은 코스모스가 아니고
빨간 양귀비 꽃이랍니다.
그래도
고이민현님 말씀처럼
무조건 코스모스이고만 싶습니다.^^
책갈피에 숨겨 놓은 편지
곰팡이 피지 않게 잘 간직하실거죠?^^
좋은 한주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고이민현님....
2008.05.19 23:26:41 (*.85.49.69)
프린세스님...
그렇게 많은 글월의 편지를 쓰셨다구요?
꼭꼭 숨겨놓지만 마시고
이곳에 풀어 주시면 안될까요?
프린세스님의 편지를
받아 보고 싶어지네요.^^
프린세스님...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한주간 되십시요!
그렇게 많은 글월의 편지를 쓰셨다구요?
꼭꼭 숨겨놓지만 마시고
이곳에 풀어 주시면 안될까요?
프린세스님의 편지를
받아 보고 싶어지네요.^^
프린세스님...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한주간 되십시요!
2008.05.20 07:16:50 (*.27.111.109)
cosmos 님,
저두 양귀비꽃두 알구 코스모스두 알아.......유
지는유 코스모스가 일찍와 철 없이 청보리 아래
몰래 숨어서 숨박꼭질 하는 모양새로
말 하고 싶었던거유.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유.
다른 방에서도 만나유.
저두 양귀비꽃두 알구 코스모스두 알아.......유
지는유 코스모스가 일찍와 철 없이 청보리 아래
몰래 숨어서 숨박꼭질 하는 모양새로
말 하고 싶었던거유.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유.
다른 방에서도 만나유.
저처럼 보낼 곳도
보낼 사람도 없는데
계속해서 편지를 써 보셨나요?
보내지는 않았어도
한 번도 보낼 곳이 없다고
보낼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보낸 글월이 제법 눈처럼 쌓였네요.
이제 그만 써야 할까 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