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새매기뜰
2008.05.19 15:30:43 (*.140.168.180)
1337
4 / 0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 좋은글 중에서.......
댓글
2008.05.19 21:55:48 (*.105.214.122)
프린세스
친구,
정말 보물이지요.
값을 따질 수 없는 소중한 벗
제 친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5.19 22:29:23 (*.148.197.53)
용가리
친구란 정말 소중한 자산이고 모름지기 영원함 있는거 아닐까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댓글
2008.05.20 02:29:54 (*.228.87.168)
감로성
동감하는 좋은글 입니다.
친구들, 보고 싶다.
댓글
2008.05.20 10:34:16 (*.239.133.15)
하심이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

많이 생각하게 하는, 멋스러운 구절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2008.05.22 21:40:32 (*.27.107.154)
사랑초
좋은글 잘 감상하고 깁니다~~~수고하세여~~~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24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01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71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319   2013-06-27 2015-07-12 17:04
3212 저 산(山)은
산들애
1228 3 2008-05-24 2008-05-24 18:49
 
3211 이별/도종환 12
고이민현
1536 3 2008-05-23 2010-05-19 18:09
 
3210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1252 6 2008-05-23 2008-05-23 12:14
 
3209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1286 4 2008-05-23 2008-05-23 12:08
 
3208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1524 4 2008-05-23 2008-05-23 10:52
 
3207 오세여~
쇼냐
1332 1 2008-05-23 2008-05-23 08:28
 
3206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19
cosmos
1298 12 2008-05-23 2008-05-23 07:53
 
3205 철마 아우의 열창 20
보리피리
1168 4 2008-05-22 2008-05-22 14:22
 
320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1
감로성
1602 45 2008-05-22 2008-05-22 02:11
 
3203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1224 13 2008-05-21 2008-05-21 16:44
 
3202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1293 4 2008-05-21 2008-05-21 16:40
 
3201 아침의 향기 / 이해인 8
부산남자
1212 2 2008-05-21 2008-05-21 15:50
 
3200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부산남자
1296 4 2008-05-21 2008-05-21 15:21
 
3199 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1
향기
1246 3 2008-05-20 2008-05-20 18:15
 
3198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1287 1 2008-05-20 2008-05-20 14:32
 
3197 5월을 드립니다 5 file
빈지게
1290 4 2008-05-20 2008-05-20 13:37
 
3196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4
하심이
1001 2 2008-05-19 2008-05-19 20:07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1337 4 2008-05-19 2008-05-19 15:30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3194 들국화의 행진~~! 5
하심이
998 2 2008-05-19 2008-05-19 13:44
 
3193 왜 '걷기'인가 4
오작교
1003 12 2008-05-17 2008-05-17 11:0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