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나는 바보입니다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5/71379
2008.05.21 16:40:52 (*.119.203.14)
1292
4 / 0
목록

전체화면감상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5.22 21:20:19 (*.27.107.154)
사랑초
짝사랑인가요?....사랑하면 바보가 되기도하죠????/~~`^^
댓글
2008.05.23 09:32:29 (*.186.56.229)
반글라
시와 음악이 잔잔함을 느껴옵니다.

산들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낭송시를 펌해 오셨네요.

이 곳에 올려주셔도 좋습니다만..
우리 홈에는 별도의 낭송시방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앞으로는 낭송시방에 올려주시면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글 다는 공간이 퍼지는 것은 테이블 문제입니다.
*table* tr* td 로 시작하시면 꼭 끝날때도 닫기
*/td */tr */table*의 숫자를 정확히 기입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수정하여 깨끗해 졌지요..
댓글
2008.05.26 14:51:10 (*.103.83.29)
부산남자
산애들님, 즐감하였습니다.
누구나 옛날에 한번쯤은 바보였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도 바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2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799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70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303   2013-06-27 2015-07-12 17:04
저 산(山)은
산들애
2008.05.24
조회 수 1228
추천 수 3
이별/도종환 (12)
고이민현
2008.05.23
조회 수 1535
추천 수 3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2008.05.23
조회 수 1251
추천 수 6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2008.05.23
조회 수 1285
추천 수 4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2008.05.23
조회 수 1523
추천 수 4
오세여~
쇼냐
2008.05.23
조회 수 1331
추천 수 1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19)
cosmos
2008.05.23
조회 수 1297
추천 수 12
철마 아우의 열창 (20)
보리피리
2008.05.22
조회 수 1168
추천 수 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1)
감로성
2008.05.22
조회 수 1602
추천 수 45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2008.05.21
조회 수 1224
추천 수 13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2008.05.21
조회 수 1292
추천 수 4
아침의 향기 / 이해인 (8)
부산남자
2008.05.21
조회 수 1212
추천 수 2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부산남자
2008.05.21
조회 수 1296
추천 수 4
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1)
향기
2008.05.20
조회 수 1246
추천 수 3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2008.05.20
조회 수 1287
추천 수 1
5월을 드립니다 (5)
빈지게
2008.05.20
조회 수 1290
추천 수 4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4)
하심이
2008.05.19
조회 수 1000
추천 수 2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2008.05.19
조회 수 1337
추천 수 4
들국화의 행진~~! (5)
하심이
2008.05.19
조회 수 998
추천 수 2
왜 '걷기'인가 (4)
오작교
2008.05.17
조회 수 1003
추천 수 1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