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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5.22 02:11:02 (*.228.87.16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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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도리를 생각하면서.....

댓글
2008.05.26 13:58:27 (*.228.87.168)
감로성
패랭낭자님
.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아침 맞으셨는지요.

좋은 글이나 말씀을
받아드리는 그 마음에
좋은글로 말씀으로 남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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