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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6.02 16:12:17 (*.116.113.126)
순수님께서 제 마음을 그대로 옮겨 주셨네요.
그래요.
최고야님.
가정에서의 문제까지 야기하면서 이곳에 머문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홈은 늘 그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언제이든 편안한 시간이 되시면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오셨으면 합니다.
우리 홈에서 맺은 인연까지 버리시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요.
최고야님.
가정에서의 문제까지 야기하면서 이곳에 머문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홈은 늘 그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언제이든 편안한 시간이 되시면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오셨으면 합니다.
우리 홈에서 맺은 인연까지 버리시는 것은 아니지요?
2008.06.02 17:33:05 (*.173.215.2)
최고야님!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의 화목과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만 취미생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록 홈에서 뵙지는 못해도 늘 건강하시 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본 게시물을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는것이 좋을 듯 싶어서 옮겼습니다. 이점 양해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의 화목과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만 취미생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록 홈에서 뵙지는 못해도 늘 건강하시 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본 게시물을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는것이 좋을 듯 싶어서 옮겼습니다. 이점 양해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8.06.02 17:41:15 (*.105.214.122)
최고야님,
끼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유라는 시간과 눈 빛의 마춤의 시간도
별로 갖지 못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몰라서 ....
윗 대감님들 말로 미루어 생각할 밖에요.
가정과 일이 먼저 인것만은 변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행복하세요.(동행)
끼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유라는 시간과 눈 빛의 마춤의 시간도
별로 갖지 못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몰라서 ....
윗 대감님들 말로 미루어 생각할 밖에요.
가정과 일이 먼저 인것만은 변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행복하세요.(동행)
2008.06.03 09:27:36 (*.235.113.46)
바위를 보면서는 풍광을 논하지만
그 바위가 많은 모래 알맹이로 되었음은 잘 모르지요.
거꾸로
가까이서는 한 그루의 나무만 보지만
조금 물러서서 보면 숲이 보이는 법.
사정이 있어 못오시더라도
밖에서 우리의 숲과 바위를 보시면서
자신도 한 때 나무와 모래 알맹이었음을 생각하소서.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 바위가 많은 모래 알맹이로 되었음은 잘 모르지요.
거꾸로
가까이서는 한 그루의 나무만 보지만
조금 물러서서 보면 숲이 보이는 법.
사정이 있어 못오시더라도
밖에서 우리의 숲과 바위를 보시면서
자신도 한 때 나무와 모래 알맹이었음을 생각하소서.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08.06.03 11:31:51 (*.126.67.196)
그동안 홈을 사랑하고 아끼던 님이
이곳을 떠난다니 아쉽기 그지 없군요.
하지만 님의 마음은
이곳에 머물러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떠난다니 아쉽기 그지 없군요.
하지만 님의 마음은
이곳에 머물러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06.03 11:56:11 (*.85.49.69)
늘 한결같이 정겨움을 주시던 분이
떠나신다니...
참 많이 서운합니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최고야님...
떠나신다니...
참 많이 서운합니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최고야님...
2008.06.04 07:40:32 (*.27.111.109)
꼬리글에서 딱 두번인가 세번인가 밖에
만나지 못한 새내기지만 홈 곳곳에서
님의 체취를 느끼고 자주 뵙고싶은 마음을
가졌던 지금...........................가신다니
방방마다 님의 자취를 찾아 볼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이루시길........
만나지 못한 새내기지만 홈 곳곳에서
님의 체취를 느끼고 자주 뵙고싶은 마음을
가졌던 지금...........................가신다니
방방마다 님의 자취를 찾아 볼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이루시길........
2008.06.04 20:57:30 (*.204.44.7)
최고야형님!
저는 이제서야 봤습니다.
갑자기 떠나신다 하오니 너무 서운합니다.
아름다운 여행지에는 세월이 흘러도 또 가
고 싶잖아요?
오작교 회원님들과 오작교의 홈이 그리워지시
면 언제든지 꼭 찾아오시길 바랍니다.형님!!
저는 가까운 곳에 계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
겠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하더라도 언제나 건강하시
고 행복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에구~깜짝이야!!!!!
6월의 첫,월욜에 아쉬운 소식을 듣네요...
최고야님!
가정이 우선이지요.
오작교 홈!~(식구)님들께선,
늘~변함없이..."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니...
최고야님!ㅡ께서도
언제든지~맘, 여유 있을때 그때 꼭!~~~다시 오세요.
늘~건강 하시고,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