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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6.04 16:38:27 (*.33.33.26)
1249
3 / 0
댓글
2008.06.04 19:32:46 (*.33.33.26)
상락
안녕 하세요.
제가 취미 삼아 스위시를 배우고 있는데
정말 힘들고 어렵네요.

배운것 첫번째로 장태산님의 사진 작품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계정과 다음 계정으로 올렸드니
백지 영상만 나와서 장태산님께 죄송스러웠고
안되면 될때까지 한다는 저의 소신으로
계속 공부해서 이렇게 초보가 완성 했습니다.

열쇠는 다음에 저의 개인 Blog를 개설해서
소스계정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댓글
2008.06.04 22:26:49 (*.27.111.109)
고이민현
상락 님,
드디어 스위시 작품 완성 하셨네요.
끈기가 대단 하십니다.
장태산님의 작품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네요.
댓글
2008.06.04 22:47:58 (*.126.67.196)
尹敏淑
드디어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공간이 다 훤~~ 하네요.ㅎㅎ~~~

부족한 자품을
이렇게 깔끔하고 매끄럽게 빛내주시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모때 잔을 꽉꽉 눌러 드려야지....ㅋㅋ
댓글
2008.06.04 22:52:09 (*.105.214.122)
동행
상락님,
고생 하셨습니다.
동행 또한 고생했습니다.
쫓아 다니느라구요....
댓글
2008.06.04 23:00:46 (*.85.49.69)
cosmos
훌륭한 작품이 태어나려고
그렇게 힘이 들었나 봅니다.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상락님의 열정과 솜씨...
댓글
2008.06.04 23:19:09 (*.126.67.196)
尹敏淑
동행님!!

ㅎㅎㅎ~~~~
동행님도 고생하셨으니
정모때 잔을 꽉꽉 눌러 드려야지....ㅋㅋ
댓글
2008.06.05 00:21:09 (*.25.245.105)
윤상철
상락님
욕보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장태산님도 좋으시겠어요
댓글
2008.06.05 01:06:58 (*.248.186.52)
An
아! 진짜루.. 나만 바부넹.. ㅋ

다덜
욜씨미 배우는데

배우려구 노력두 안하니깡
공주.. 가슴치다 가옵네당~ㅎ

부디, 추카 폭탄은 대야로 받으소서! ㅋ

쌩유..!!!
댓글
2008.06.05 05:38:30 (*.33.33.26)
상락
우선 장태산님께 작품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 격려해 주시는
고이민현님! 동행님! cosmos님! 윤 총무님 !
그리고 멀리 계시는 An님 ! 저의 졸작을 보시려고
여러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2008.06.05 09:23:33 (*.105.214.122)
동행
An님,
슬퍼 마세요.
여기 동기 있다오.
댓글
2008.06.06 00:14:51 (*.203.157.11)
향기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도 함께 드립니다
댓글
2008.06.06 01:39:28 (*.248.186.52)
An
동행 동지님!

부디..
영원한 동지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옹~*.*
ㅋㅋㅋㅋ

흐흑!
다시 한 번, 상락행님께 감축드리옵니당!
댓글
2008.06.06 05:29:11 (*.33.33.26)
상락
향기글님! 안녕 하세요.
평소 게시판에 이미지 영상을 쉽게 복사해서 사용했는데
그걸 만들어 보니 한개의 스위시 영상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손질과 정성이 든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연령층이 높은 분들은 중도에
포기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댓글
2008.06.06 22:45:36 (*.235.113.46)
보리피리
형님!
너무 늦었네요.
대충 보고 사는 것이 요즘이네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양이 너무 좋네요.
항상 존경합니다.
댓글
2008.06.08 07:40:16 (*.105.214.122)
동행
아프락사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을 깨는 아픔으로....
물건너 고개넘어

아리랑 아리랑
해돋는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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