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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6.11 00:05:54 (*.85.49.69)
친구...
단어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도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회색빛과 검은빛,
그 가운데 아름다운 갈대의 빛이
눈이 부시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감로성님...
단어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도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회색빛과 검은빛,
그 가운데 아름다운 갈대의 빛이
눈이 부시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감로성님...
2008.06.11 05:56:54 (*.228.210.238)
동행님,
네, 그렇답니다.
눈으로 볼수없는 님들이지만
각기 다른 미소와 향기를 느낄수 있는
제 마음속의 꽃과 나무들....
고운님들 이십니다.
그러니 늘 감사한 마음을 갖어야지요.
너무 예쁜꽃이나 너무 큰나무를
만나면 가끔은 주눅이 들기도 한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동행님~
네, 그렇답니다.
눈으로 볼수없는 님들이지만
각기 다른 미소와 향기를 느낄수 있는
제 마음속의 꽃과 나무들....
고운님들 이십니다.
그러니 늘 감사한 마음을 갖어야지요.
너무 예쁜꽃이나 너무 큰나무를
만나면 가끔은 주눅이 들기도 한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동행님~
2008.06.11 06:15:18 (*.228.210.238)
코스모스님,
위의 사진은 남편이 새벽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태그연습을 하면서 만든 영상인데
마른풀 사이로 별들이 나와야 하는데
안보입니다.
태그 연습장에서는 잘보이는데 ,
이유를 모르겠네요.
워낙에 컴퓨터의 기본을 잘 모르다보니 ...
찾아보다 포기 했답니다.
지금은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이렇게 봐주신 님이 계셔서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지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
위의 사진은 남편이 새벽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태그연습을 하면서 만든 영상인데
마른풀 사이로 별들이 나와야 하는데
안보입니다.
태그 연습장에서는 잘보이는데 ,
이유를 모르겠네요.
워낙에 컴퓨터의 기본을 잘 모르다보니 ...
찾아보다 포기 했답니다.
지금은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이렇게 봐주신 님이 계셔서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지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
용혜원의 친구라기보다
감로성의 친구라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감로성의 몸짓과 마음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런지요.
모든 님들을 친구처럼
곱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듯한
따스함이 배어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