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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6.20 11:18:23 (*.164.182.151)
ㅎㅎㅎ~ 한참 웃었내요
코스모스님 배꼽하고 제 배꼽하고
아마두 배꼽 두개가 뒹굴어 다닐거 같내요
책임 몬진다 하셨으니.. 우짜노~
코스모스님 배꼽하고 제 배꼽하고
아마두 배꼽 두개가 뒹굴어 다닐거 같내요
책임 몬진다 하셨으니.. 우짜노~
2008.06.20 15:22:03 (*.105.214.122)
두 개 다굴러서
나한테 왔느ㅡㄴ디
와서 차자아들 가세요.
보관료 있습니다.
차 한 잔씩 입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나한테 왔느ㅡㄴ디
와서 차자아들 가세요.
보관료 있습니다.
차 한 잔씩 입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2008.06.21 10:55:18 (*.164.182.151)
동행님 보관하고 계신 배꼽요~
보관료를 받으실게 아니라
관람료를 듬뿍 내셔야 할겁니다~
코스모스님 배꼽은 코스모스처럼 이쁘게
생겻을것이고 제 배꼽은 이슬처럼 맑고
고울테니... 매일 들여다 보심서
이다음 만났을때 관람료 듬쁙... 얹어 주세요~
푸 힛~
보관료를 받으실게 아니라
관람료를 듬뿍 내셔야 할겁니다~
코스모스님 배꼽은 코스모스처럼 이쁘게
생겻을것이고 제 배꼽은 이슬처럼 맑고
고울테니... 매일 들여다 보심서
이다음 만났을때 관람료 듬쁙... 얹어 주세요~
푸 힛~
2008.06.22 04:23:47 (*.108.238.17)
해묵은 게시물인데도 불구하고 댓글을 남겨 주신 님들 그리고 호기심에 봐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긴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모든 님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긴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모든 님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