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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우리는 마음의 친구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홈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 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홈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2008.07.01 02:26:10 (*.228.212.151)
An 님
도솔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뵈었지요.
너무 반가웠답니다.
님의 흔적들을 볼때마다
늘 반갑고 ,
즐겁답니다.
그러니
님은 마음의 친구 ~
An 님 좋아하는 장미꽃 한아름
마음으로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도솔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뵈었지요.
너무 반가웠답니다.
님의 흔적들을 볼때마다
늘 반갑고 ,
즐겁답니다.
그러니
님은 마음의 친구 ~
An 님 좋아하는 장미꽃 한아름
마음으로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2008.07.01 07:10:20 (*.85.49.69)
정말로 꽃들이 이쁘네요.
아직 시간상
정모 소식을 접하지 못했지만
아마도 배 아플정도로
반갑고 즐거운 모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오사모 방에 가서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고운꽃과 음악,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윤상철님...
An님도 감로성님도 정말로 반갑고요~~
아직 시간상
정모 소식을 접하지 못했지만
아마도 배 아플정도로
반갑고 즐거운 모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오사모 방에 가서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고운꽃과 음악,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윤상철님...
An님도 감로성님도 정말로 반갑고요~~
2008.07.01 20:12:52 (*.27.111.109)
이 곳은 윤총무님 글방이 아니고
복덕방이네요.
너 나 할거 없이 다 드나들고
다녀가니 말입니다.
역시 윤 총무님을 볼줄 아는 님들만
드나드는가 봐요.
저도 친구로 삼아 줘요 !
복덕방이네요.
너 나 할거 없이 다 드나들고
다녀가니 말입니다.
역시 윤 총무님을 볼줄 아는 님들만
드나드는가 봐요.
저도 친구로 삼아 줘요 !
이케 쓰몬 몰매 마쮜~???
나~? 정다운 칭구.. ㅋ
흐흐흥~~~
아님, 말궁!
쌩유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