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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7.06 06:10:18 (*.80.120.43)
헐^"~~~!
공주가 젤루 먼저 주깠넹.. ㅋ
아고, 내 팔짜야..
혼자 살아온 시간두 서러운데
일찍 주거야 한다니
ㅋㅋㅋ
푸. 헤. 헤. 헷..^^*
공주가 젤루 먼저 주깠넹.. ㅋ
아고, 내 팔짜야..
혼자 살아온 시간두 서러운데
일찍 주거야 한다니
ㅋㅋㅋ
푸. 헤. 헤. 헷..^^*
2008.07.06 08:14:04 (*.105.214.122)
담배
하루 3갑씩
그러니까 하루 60개비씩
15년을 피웠는데
끊기 싫었지요.
스스로 예찬론자 자처하고
나하고 다퉈보고 싶었지요.
어느날 갑자기
담배를 끊어 버렸습니다.
15년이 흘렀습니다.
담배가 좋지 않다는 것 맞습니다.
가치와 아름다움은
스스로 이름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십시요.
하루 3갑씩
그러니까 하루 60개비씩
15년을 피웠는데
끊기 싫었지요.
스스로 예찬론자 자처하고
나하고 다퉈보고 싶었지요.
어느날 갑자기
담배를 끊어 버렸습니다.
15년이 흘렀습니다.
담배가 좋지 않다는 것 맞습니다.
가치와 아름다움은
스스로 이름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십시요.
2008.07.06 08:20:39 (*.27.111.109)
5 년전에 담배 끊은 할멈 연세가
그 때는 123 세 한참 청춘을
즐기던 시절이가 봐요.
더 오래 살량으로 금연 하셨다니.......
헌데 128 세 할멈의 섹스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안쑤?
그 때는 123 세 한참 청춘을
즐기던 시절이가 봐요.
더 오래 살량으로 금연 하셨다니.......
헌데 128 세 할멈의 섹스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안쑤?
2008.07.06 16:22:35 (*.234.128.61)
끊으라는건지..
끊지말라는건지..
좀 햇깔리네..
편하게 지내고 편하게 살리라~~~
그래도 가끔은 장학량이가 부럽다.. ㅎ
끊지말라는건지..
좀 햇깔리네..
편하게 지내고 편하게 살리라~~~
그래도 가끔은 장학량이가 부럽다.. ㅎ
주색잡기에다 담배까지 즐기니
혹시 雜技땀시 빨리 죽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