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Summer Wine-라나에로스포

그동안 퍼가기만 했는데 이젠 글을 부지란히 올려 오사모 카페에 가입해야지!
(포인트올리기 프로젝트 ㅎㅎ)

여기 제가 사는 경남은 더워서 기절하겠슴
고운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08.07.10 08:41:35 (*.113.2.101)
별빛사이
농부님 반갑습니다.
출석 포인트 랭킹 등재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듯 깊은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서울 경기 지역도
기절? 아니 졸도 할만큼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좋은글 기대 합니다.
댓글
2008.07.10 09:32:35 (*.85.49.69)
cosmos
밀짚모자 벗어
꾸벅 인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이곳도 넘 더워서 기절직전이예요.ㅎㅎ
댓글
2008.07.10 10:48:41 (*.105.214.122)
동행
혹시? 속알머리 적은 분?
놀부님 인사할 때
고개숙인 보습에서
머리가 적어 보여서요.

놀부님, 실례
첫 인사치고 얄궂지요?
환영 합니다.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즐겁게 즐겁게!!~~~~~~~~~
댓글
2008.07.10 10:58:44 (*.91.54.150)
들꽃향기
ㅎㅎ맞어요 속알머리없는것같오~~ㅎㅎㅎㅎㅎ 설마~~ 농부님 열딤히 달려오셨네요
언제인가는 마주할날도 오겠지요 반갑습니다 사뿐히 저도 굽뻑~
댓글
2008.07.10 11:52:18 (*.25.245.33)
윤상철
농부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댓글
2008.07.10 13:18:13 (*.220.250.47)
농부
우와!
선배님들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요

그런데요
속알머리가 사전에 있는 말인가 하고
네이버 ,야후 사전을 아무리 뒤져봐도 설명이 없네요 ㅠㅠ

소갈머리란 말은 있는데....

소갈-머리
[소ː―] <명사>
① 소가지①.
② 소가지②.
③ 소견머리. ¶ ~가 없다.

소견-머리
[소ː―][所見―] <명사> ‘소견(所見)’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없는 놈이로군. <동의어> 소갈머리③.

그래도 무슨 뜻인지 농부는 알지롱
정수리 부근의 탈모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ㅎㅎ
님아!
잘못 집었심더
전 저렇게 촌(?)스럽게 생기지 않았심더
댓글
2008.07.10 18:50:49 (*.141.192.35)
레몬트리
출석 포인 랭킹에등재하신 님이 정말 부럽네요
농부님 축하 드려요 ^^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겟어요^^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댓글
2008.07.10 21:54:54 (*.203.122.37)
보리피리
5070게시판에무려 11개의 글을 잇달아 올려주신
농부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 저는 부산에 살고 있지만 경남 진주 출신이지요.
동향인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다음 기회엔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2008.07.10 22:23:03 (*.153.6.157)
尹敏淑
농부라는 닉으로만도
님은 왠지 푸근하신분 같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곳 대전에서도 산속인데
이곳도 엄청 더워유~~~
댓글
2008.07.10 23:51:15 (*.138.163.141)
여명
농부님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 서울 산촌 달동네는 션해요...
이곳에서 지금 보이는 달이 근사 하답니다.
이곳에서 좀더 많이 뵙기를요....
댓글
2008.07.11 08:20:03 (*.77.46.45)
슬기난
농업이라도 다양한 분야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같은 농업에 종사하신다니
그냥 반갑습니다.
더군다나 동향이시니,,,,

더운 날씨에 기절하지 마시고 아침 저녁 서늘할때
쉬엄쉬엄 일하시고 한 낮에는 열심히
글 올리시어 오사모로 놀러오시어유^^*
댓글
2008.07.11 19:39:00 (*.234.128.61)
반글라
농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070게시판에 여러가지 좋은 동영상, 글등을
올리시는 5070의 단골메뉴의 농부님께서
자게방까지 행차해 주십에 감사드립니다.
종종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위에 시원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909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99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666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7356   2013-06-27 2015-07-12 17:04
3312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9
윤상철
1219 5 2008-07-15 2008-07-15 16:40
 
3311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1376 3 2008-07-14 2008-07-14 20:40
 
3310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레몬트리
1091 5 2008-07-14 2010-10-13 12:44
 
3309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개똥벌레
996 3 2008-07-14 2008-07-14 08:23
 
3308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1314 2 2008-07-12 2008-07-12 19:27
 
3307 길 / 김현영 20
그림자
1298 11 2008-07-11 2008-07-11 11:11
 
330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고이민현
1106 9 2008-07-11 2008-07-11 10:43
 
3305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8
저비스
1185 6 2008-07-11 2008-07-11 09:45
 
[自祝] 드디어 오늘 "회원 출석 포인트 랭킹"에 등재 12
농부
1316 8 2008-07-10 2008-07-10 06:18
Summer Wine-라나에로스포 그동안 퍼가기만 했는데 이젠 글을 부지란히 올려 오사모 카페에 가입해야지! (포인트올리기 프로젝트 ㅎㅎ) 여기 제가 사는 경남은 더워서 기절하겠슴 고운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3303 Lake Tahoe / 여름 20
감로성
1612 20 2008-07-10 2008-07-10 03:24
 
3302 무척이나 더우시죠? 3
새매기뜰
1334 6 2008-07-09 2008-07-09 17:17
 
3301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1315 4 2008-07-09 2008-07-09 15:20
 
3300 ♡인연과사랑♡ 6
레몬트리
1086 5 2008-07-08 2008-07-08 15:24
 
3299 초여름 아침풍경 14
들꽃향기
1039 4 2008-07-08 2008-07-08 13:46
 
3298 타오르는 불씨/시현 20
cosmos
1368 13 2008-07-07 2008-07-07 23:42
 
3297 정겨운 노치샘 풍경 7 file
빈지게
1043 4 2008-07-07 2008-07-07 23:33
 
3296 사랑 하는 까닭 3
개똥벌레
1192 8 2008-07-07 2008-07-07 21:04
 
3295 살맛 나는 세상 18
고이민현
1197 5 2008-07-07 2010-04-05 16:37
 
3294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6
쉼표
1067 5 2008-07-06 2008-07-06 20:17
 
3293 회상_1 11
반글라
1376 14 2008-07-06 2008-07-06 16:4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