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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7.17 19:13:43 (*.141.192.35)
별빛 사이님 .작은행복이지만
울오작교 님들에게 다 드리고 싶네요 후훗..
따끈한 날이 아니구여
찜통 더위인데요 ㅋㅋ
어디 시원한 곳이라도 쉬로 가고싶은 날입니다^^
울오작교 님들에게 다 드리고 싶네요 후훗..
따끈한 날이 아니구여
찜통 더위인데요 ㅋㅋ
어디 시원한 곳이라도 쉬로 가고싶은 날입니다^^
2008.07.17 19:17:52 (*.141.192.35)
고이민현님 아직은 작은행복으로 만족하시고
조금씩 조금씩 오작교에서
큰 행복으로 모든님께 나눠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오작교에서
큰 행복으로 모든님께 나눠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08.07.17 19:25:57 (*.234.128.12)
큰 행복 보다는
작은 행복이 아름답습니다.
제게도 그 작은 행복을 가질 수 있겠지요~
BGM음악을 조용히 감상해 봅니다.
교회 다니시는가 봅니다.
작은 행복이 아름답습니다.
제게도 그 작은 행복을 가질 수 있겠지요~
BGM음악을 조용히 감상해 봅니다.
교회 다니시는가 봅니다.
행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끈하게 덥습니다.
션한 오후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