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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7.20 13:56:14 (*.46.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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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 다시한번
댓글
2008.07.21 10:23:31 (*.91.53.176)
들꽃향기
무슨 연유일가요? 사랑이여 다시한번 밖에 하얀백지위의 음악만 고요히 흘러내리네요
하얗게 마음을 비우고가라는건가 분명 못잊어인데...
댓글
2008.07.21 10:56:05 (*.46.253.42)
그림자
들꽃향기님.....
부끄러워
살짜기
숨었나봅니다.....ㅋ~
댓글
2008.07.23 06:55:36 (*.203.122.3)
보리피리
그림자님의 좋은 작품에 왜 댓글이 없나 했더니
영상이 나오지 않네요.
우선은 제가 캡쳐해서 그림파일로 올립니다.
진짜 플래시는 그림자님께서 다시 챙겨 주시겠지요?

댓글
2008.07.23 09:32:24 (*.46.253.42)
그림자
보리피리님..!
감사합니다.
제컴에서는 잘 나오기에...
그만 무심했었던가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나오는지요.....???
댓글
2008.07.23 13:19:33 (*.203.122.3)
보리피리
예, 다시 들리니 멋지게 나옵니다.
역시 세상은 정지하기 보다는 돌아야 맛이고
비는 내려야 식물들도 생을 찬미하는 노래를 ..... ㅎㅎ
제가 더 고맙습니다.
댓글
2008.07.23 14:14:53 (*.46.253.42)
그림자
잘 나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하하~

보리피리님 아니면 그냥 지나쳐
흉물로 남을 것을
따듯한 관심으로 다시 생명을 얻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댓글
2008.07.24 06:29:55 (*.202.139.91)
Ador
ㅎㅎㅎ 그러한 오류가 있었군요~
회장님의 보듬어주시는마음이 이 아침에 훈훈합니다~

그림자님~
현재시간, 음향, 영상 모두 양호합니다~
더욱, 좋아하는 시인이어서 더 좋습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오작교홈을 빛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무더위, 무탈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8.07.24 10:20:16 (*.46.253.42)
그림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보아주시니...

늘그렇게 그자리에 계셔주십시오...!
오늘도 ador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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