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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9:07:49 (*.27.111.109)
동행님,
시 한수 바랬더니 삼라만상이 함축된
사랑이란 단어를 주셨네요....ㅎㅎㅎ
"사랑" 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지요.
더위 먹지 마세요.
시 한수 바랬더니 삼라만상이 함축된
사랑이란 단어를 주셨네요....ㅎㅎㅎ
"사랑" 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지요.
더위 먹지 마세요.
2008.07.21 22:12:18 (*.27.111.109)
윤상철 님 !
나 윤총무님이 고마워해야
한일 하나도 없는데.......
아하, 세상 만사가 다 고맙다는
줄임말로 알고 감사 합니다.
나 윤총무님이 고마워해야
한일 하나도 없는데.......
아하, 세상 만사가 다 고맙다는
줄임말로 알고 감사 합니다.
2008.07.21 22:19:35 (*.27.111.109)
An 님,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가 봐요.
웃음도 가지가지.......
미소가 가득한 얼굴을 보는듯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기도와 참회 생활을 마치고
돌아 오셨군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가 봐요.
웃음도 가지가지.......
미소가 가득한 얼굴을 보는듯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기도와 참회 생활을 마치고
돌아 오셨군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2008.07.22 01:05:24 (*.202.139.91)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오늘부터는 다시 열대야가 이어지는가 봅니다~
더위는 참아내기가 힘들지만, 경쾌한 음악에 땀을 잊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오늘부터는 다시 열대야가 이어지는가 봅니다~
더위는 참아내기가 힘들지만, 경쾌한 음악에 땀을 잊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2008.07.22 07:15:49 (*.27.111.109)
아도르 님 !
탐라로 歸國하여 특유의 섬생활을
즐기실 님이 부럽습니다.
탁한 도시의 공해속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꿈의 낙원이지요.
자연이 주는 天惠德에
문화 예능인들이 많이 나오는가 봐요.
글과 노래가 짝이 맞지않는 짚신과
나막신을 댓돌위에 나란히 놓은듯 하지요?
요즈음이 불협화음의 세대라서......ㅎㅎㅎ
촌스럽게 트롯트의 매니아라서.....
탐라로 歸國하여 특유의 섬생활을
즐기실 님이 부럽습니다.
탁한 도시의 공해속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꿈의 낙원이지요.
자연이 주는 天惠德에
문화 예능인들이 많이 나오는가 봐요.
글과 노래가 짝이 맞지않는 짚신과
나막신을 댓돌위에 나란히 놓은듯 하지요?
요즈음이 불협화음의 세대라서......ㅎㅎㅎ
촌스럽게 트롯트의 매니아라서.....
2008.07.22 11:16:16 (*.138.66.241)
여명 님 !
장황하게 길게 말 하느니보다
1 초만에 할말 다 하면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편안 하지요.
오늘은 콩국수 드시러 안 가세요?
기분도 좋으신데........ㅎㅎㅎ
장황하게 길게 말 하느니보다
1 초만에 할말 다 하면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편안 하지요.
오늘은 콩국수 드시러 안 가세요?
기분도 좋으신데........ㅎㅎㅎ
2009.09.08 10:52:52 (*.27.111.99)
향기글님 !
장태산 정모때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눈듯 하네요.
모든게 숫기 없는 이 村老 탓이지요.
대단히 미안 하구요 이렇게 살이 되는 말씀을
주셔서 고마워요.
1초 앞에 "용기"를 붙이면 말 하는데
2초 가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지루 해도 해 봅시다........" 용 기 "
장태산 정모때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눈듯 하네요.
모든게 숫기 없는 이 村老 탓이지요.
대단히 미안 하구요 이렇게 살이 되는 말씀을
주셔서 고마워요.
1초 앞에 "용기"를 붙이면 말 하는데
2초 가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지루 해도 해 봅시다........" 용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