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가 없던 시절 금성 라듸오,
돈 좀 있는 집은 미제 제니스 라듸오,
연속 방송극 시간대는 온 동네가
조용 하던 시절 연속극 맨 마지막 멘트중
"효과에 이상만 이였습니다" 를
수 없이 듣던때를 떠 올리게 합니다.
동영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효과음을
들으니 실체감과 생생함이
한층 더 해집니다.
소나기 올때와 우박이 떨어질때가
제일 시원 합디다.
2008.08.02 00:39:35 (*.104.128.99)
산이슬
가시연꽃밭의 폭우소리가 시원하고
스레트 지붕위로 떨어지는 우박소리도
이밤 더위를 식혀주듯..시원스레 들리고
소리만 들으면 참으로 시원하고 좋은데
이번 주말도 저..윗녁엔 집중호우가 쏟아진다 하니
걱정입니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 비해를 당할지..
이곳 대구는 비가 정말 안옵니다..
그렇다고 푸념하다간... 몰매 맞겟지요?
더워도 오작교님 올리신 영상물 보면서
눈으로 귀로...더위를 식히렵니다..
수고 많으셧어요
돈 좀 있는 집은 미제 제니스 라듸오,
연속 방송극 시간대는 온 동네가
조용 하던 시절 연속극 맨 마지막 멘트중
"효과에 이상만 이였습니다" 를
수 없이 듣던때를 떠 올리게 합니다.
동영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효과음을
들으니 실체감과 생생함이
한층 더 해집니다.
소나기 올때와 우박이 떨어질때가
제일 시원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