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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8.05 15:31:07 (*.141.192.35)
코스모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죠 인생사가...
그런 맘이 안들고는 .살수는 없죠
좋은글이라 퍼왔네요^^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죠 인생사가...
그런 맘이 안들고는 .살수는 없죠
좋은글이라 퍼왔네요^^
2008.08.06 07:58:09 (*.239.171.240)
모든걸을 느끼되
집착만 않는다면
좀은 덜 괴롭겠죠
연기법을 아신다면
고를 피할겨는 그마움
조차도 집착아닐까요.
모든것을 흡수하며
관조하며 사는게
좋지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집착만 않는다면
좀은 덜 괴롭겠죠
연기법을 아신다면
고를 피할겨는 그마움
조차도 집착아닐까요.
모든것을 흡수하며
관조하며 사는게
좋지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08.06 12:34:57 (*.141.192.35)
쇼냐님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어째 집착이 없으면
정말 나를 사랑 하기나 하나 의심스럽죠 ㅋㅋ
약간의 양념처럼 집착이 없을순 없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어째 집착이 없으면
정말 나를 사랑 하기나 하나 의심스럽죠 ㅋㅋ
약간의 양념처럼 집착이 없을순 없을것 같아요^^
가끔씩은
집착과 관심을
착각하며 살때가 있습니다.
좋은글에 머물며
생각을 다듬어 봅니다.
감사해요 레몬트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