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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8.13 16:54:19 (*.203.122.52)
영상을 보면서
그제와 어제 밤 심했던 뇌성벽력이 생각납니다.
그래 놓고선 낮에는 또 불볕이니
요즘 날씨 이래도 되는걸까요?
그제와 어제 밤 심했던 뇌성벽력이 생각납니다.
그래 놓고선 낮에는 또 불볕이니
요즘 날씨 이래도 되는걸까요?
2008.08.13 17:10:05 (*.113.2.101)
하필이면 왜 빗속에서 보낼까.....
가슴에 쌓은정 눈물바다로 흘러...부끄러워 그럴까??
아교를 갖고 가셔.... 녹여 붙이면.... 잘 붙을것 같은데...
이별의 아픔이 있으셨을까? 있으심 빗물에 말끔히..^^*
고운글...잘보고 갑니다.
시계가 농땡이 친다 므라는거 같습니다.
저도 새벽 늦도록
천둥 번개에 ....... 까무러치는줄 알았습니다.
기어코 TV도 불통.... 인터넷도 먹통.....
아파트 변전실에도 이상 생겨 단수 까지....
Ador 형님 , 보리피리 형님 강녕하시지요?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에 쌓은정 눈물바다로 흘러...부끄러워 그럴까??
아교를 갖고 가셔.... 녹여 붙이면.... 잘 붙을것 같은데...
이별의 아픔이 있으셨을까? 있으심 빗물에 말끔히..^^*
고운글...잘보고 갑니다.
시계가 농땡이 친다 므라는거 같습니다.
저도 새벽 늦도록
천둥 번개에 ....... 까무러치는줄 알았습니다.
기어코 TV도 불통.... 인터넷도 먹통.....
아파트 변전실에도 이상 생겨 단수 까지....
Ador 형님 , 보리피리 형님 강녕하시지요?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고운 시를 많이 올려주시는군요~
수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