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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과 복
미은
https://park5611.pe.kr/xe/Gasi_05/73058
2008.08.16
11:50:57 (*.36.187.221)
1107
7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17
15:53:06 (*.80.153.143)
An
미은님!
예전엔 그냥 글로만 보았던 거 같은데
이번엔 영상으로 만나니
맑게 흐르는 물살처럼
조금은 마음이 더 비워졌겠지요~?
네, 남 탓하기를 먼저 하지 말고
우선 저 자신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ㅎ~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08.08.17
16:08:38 (*.37.213.235)
명임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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