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8.17 18:26:12 (*.251.72.163)
1442
4 / 0


    오! 가을! 정녕 오는가? 왔다면 오래 오래 머물다 가렴아~ 가을을 찬양하고 詩를 쓰고 소설을 쓰고... 낭만의 추억에 잠겨보고... 정열의 사랑을 나누고... 그리고 자연과 삶의 위대함을 노래하게... 오는 가을을 가슴 넓게 맞이하자 축하의 힘찬 분수쇼를 보자



▲ 가을이 맨 먼저 코스모스와 함께...



▲ 가을배추...



▲ 입추가 지났으니 점점 누렇게 되겠지...



▲ 과일도 점점 여물어 지겠지...



▲ 우리 추억의 시골풍경도 가보자...



▲ 고구마도 캐 보자...

>

▲ 단풍도 차차 들겠지...



댓글
2008.08.17 20:32:03 (*.105.214.122)
동행
가을은 저렇게
흘러가는 자연 속에서
재주스런 인간의 손에서
찾아 오건만
잛은 가을이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댓글
2008.08.18 10:12:44 (*.145.234.213)
프리마베라
감상 잘하고
담아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
댓글
2008.08.18 15:12:03 (*.141.192.35)
레몬트리
음악에 따라 분수도 같이 춤을 추는것 같네요
가을 참 좋은 계절이죠
오곡이 무르익는 계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한 가을 ..
즐감 하고갑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217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338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013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817   2013-06-27 2015-07-12 17:04
♬♪^ 둥글게 둥글게 (1)
코^ 주부
2009.01.18
조회 수 1697
추천 수 19
선입관! (1)
새매기뜰
2009.01.16
조회 수 1431
추천 수 18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양성우 (3)
빈지게
2009.01.15
조회 수 1723
추천 수 17
조회 수 1757
추천 수 20
바람과 아버지/시현 (6)
동행
2009.01.11
조회 수 1361
추천 수 16
조회 수 1457
추천 수 8
조회 수 1646
추천 수 23
"힘들 땐 3초만 웃자" (3)
보름달
2009.01.09
조회 수 1595
추천 수 20
우정일기 (4)
저비스
2009.01.08
조회 수 1031
추천 수 9
조회 수 1052
추천 수 14
새벽 두시 (4)
오두막집
2009.01.07
조회 수 1074
추천 수 14
조회 수 1452
추천 수 5
너의 이름 (1)
물소리
2009.01.07
조회 수 1154
추천 수 15
희망에게/이해인 (2)
빈지게
2009.01.06
조회 수 1270
추천 수 13
Jenner Beach 의 석양 (6)
감로성
2009.01.06
조회 수 1194
추천 수 15
현명한 배려 (1)
돌의흐름
2009.01.06
조회 수 1274
추천 수 12
조회 수 1383
추천 수 13
Forbearance(자제) (3)
동행
2009.01.02
조회 수 1113
추천 수 13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3)
수미산
2008.12.31
조회 수 1146
추천 수 13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2)
돌의흐름
2008.12.31
조회 수 1068
추천 수 1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