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온국민이
올림픽 금메달의 소식으로
온통 들떠 있을즈음
울 오작교홈에도
귀한 금메달 소식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름아닌 오작교님께서
떡두꺼비같은 외손주를
얻으셨답니다.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축복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과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댓글
2008.08.23 21:26:02 (*.55.134.173)
여명
오늘낼 한다 하시더니..
드디어 할마버지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2008.08.23 22:45:50 (*.186.56.238)
반글라
손주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득남하셨다지요~?
이제 오작교님도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할아버님..
축하드리옵니다.
댓글
2008.08.23 22:50:20 (*.234.184.91)
보리피리
와~ 아직도 젊으신데 벌써 할배가 되시다니....ㅎㅎ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그 손자 장가들어 증손 보실 때까지
이쁜천사님과 더불어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8.23 23:38:31 (*.117.93.150)
별빛사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딴데가선 할배라고 자랑하지마삼~~
ㅋㅋ 할아버지가 너무젊어 사기친다? 고..... 그럴겁니다
벗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댓글
2008.08.23 23:50:54 (*.235.90.69)
장길산
축하합니다.
외손주 재롱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할배~ 축하드림니더~~
댓글
2008.08.24 01:04:34 (*.80.119.225)
An
풉~!* 오^" 할방.. & 할망^".. ㅋ~

디따, 추카드림돠~ㅎ
첫손주.. 아, 증말루 부러버라!

남덜은 손주를 본다눈데
난.. 이쟈껏 모한고얌

크~흐흐흐~~~~~~~~ 흑~ㅎ

한번 더.. 추카^"""""""""".. 함돠!
룰루.. ♪♬^"~
댓글
2008.08.24 04:19:08 (*.5.5.149)
왕순이
오작교님 손주 보셨다니 저도 축하 드립니다. 항상 홈관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신데
손주 보시구 즐겁고 핸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8.24 08:29:19 (*.109.104.145)
한일
profile
이젠 한 아이의 할아버지라는 또다른 소중한 경험을 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댓글
2008.08.24 15:08:18 (*.141.192.35)
레몬트리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외손주가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댓글
2008.08.24 19:57:41 (*.37.211.197)
명임
그리되셨구나
이제 할아버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2008.08.25 07:11:34 (*.41.13.45)
라일락
오머낭``느무 느무 축하합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어버지......
아무리 불러봐두 오작교님께 불리워질
할아버지란 이름은 좀 ㅠㅠㅠ많이 이른듯해서효~!!!ㅎㅎㅎ
오래전에
어느날인가 첫 아일 델코 동네놀이터를 지나는데
뒤에서 어떤아이가 그러더군요.
아줌마~!!! 모자떨어졌어요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절 부르는 소리라는걸 모르고 기냥 막 갔는데
그게 절 부른소리라는걸 알고는
이세상엔 아줌마라는 종류(?)의 사람이 따로있는줄
알았었는데 , 아기주머니가 있어 애를 낳은 여자는 다 싸잡아서
아줌마가 되는것을 받아들이기 까지가 시간이 좀 걸린듯해서효.

한큐에 할아버지가 되신 쥔님의 소감이 어떠실까~??? 헤헤헤.
다시한번 축하하며 행복한 가정 계속되시길~~~
댓글
2008.08.25 07:54:40 (*.178.79.48)
김명자
많이~~많이~~축하해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행복이가득가득하세유~~^^*
댓글
2008.08.25 10:42:44 (*.236.217.106)
" 귀여운 손자" 탄생을 축하 드림니다.
건강하게~자라길 빌며~
할아버지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댓글
2008.08.25 11:26:43 (*.204.44.7)
빈지게

오작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가족분들 모두 앞으
로도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8.25 13:06:51 (*.164.182.151)
산이슬

귀한 손주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할아부지~
댓글
2008.08.25 13:28:28 (*.228.89.207)
감로성
축하 드립니다. 오작교님 ~
그런데 혹시 아시는지요.
이곳 우리 친구들은 손주들이 할아버지라
부르면 때려주라는 농담들을 한답니다.ㅎㅎㅎ
물론 한국 친구는 아니랍니다.
행복 만땅이시겠네요 ?
댓글
2008.08.25 20:54:28 (*.159.103.171)
물소리
오작교님 할아버지 되심에 감축 드립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8.26 08:31:30 (*.133.221.25)
순심이


늦은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부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댓글
2008.08.27 14:31:44 (*.252.203.34)
귀비
"수희찬탄" 합니다
댓글
2008.09.01 22:37:12 (*.197.177.7)
김민경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손주님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1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803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508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5622   2013-06-27 2015-07-12 17:04
3712 우리 서로에게 4
감로성
1114 13 2009-02-12 2009-02-12 18:07
 
3711 ◈* 대접 받고 싶으세요...?? 4
장길산
1545 18 2009-02-09 2009-02-09 10:25
 
3710 * 정월 대보름(상원 上元) 6
Ador
1463 17 2009-02-08 2009-02-08 22:00
 
3709 Elephant Seals, San Simon , CA 6
감로성
1415 15 2009-02-07 2009-02-07 03:53
 
3708 Upper Yosemite Fall 6
감로성
1530 16 2009-02-07 2009-02-07 03:37
 
3707 아침부처/정일근 2
빈지게
1122 14 2009-02-07 2009-02-07 01:45
 
3706 기관사 5
동행
1419 18 2009-02-05 2009-02-05 19:37
 
3705 세 여인의 묘기~ 4
데보라
1559 20 2009-02-05 2009-02-05 01:21
 
3704 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3
좋은느낌
1521 14 2009-02-04 2009-02-04 16:39
 
3703 태그없는시의 불법 글(링크)에 대해.... 2
윤성기
1524 28 2009-02-03 2009-02-03 09:17
 
3702 친구! 1
데보라
1542 30 2009-02-03 2009-02-03 01:44
 
3701 기억이라는 이름/시현 2
동행
1519 17 2009-01-31 2009-01-31 13:29
 
3700 ◈ 내 인생의 가시 ◈ 2
장길산
1596 22 2009-01-30 2009-01-30 11:29
 
3699 등잔/신달자 2
빈지게
1322 16 2009-01-29 2009-01-29 22:36
 
3698 넘~...멋져요 5
데보라
1549 19 2009-01-27 2009-01-27 05:08
 
3697 설날.....복 많이 받으세요 4
별빛사이
1468 17 2009-01-25 2009-01-25 10:04
 
3696 다 그런거라 했지요 4
데보라
1287 16 2009-01-25 2009-01-25 07:27
 
3695 겨울풍경 5
동행
1523 18 2009-01-24 2009-01-24 13:18
 
3694 충전해서 많이들 써주세효? 3
순심이
1556 24 2009-01-20 2009-01-20 22:09
 
3693 그리다, 그리고 행복한 눈물 5
동행
1460 18 2009-01-18 2009-01-18 19:5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