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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오작교님의 외손주)을 축하드립니다~^^*

초코 1245

20









온국민이
올림픽 금메달의 소식으로
온통 들떠 있을즈음
울 오작교홈에도
귀한 금메달 소식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름아닌 오작교님께서
떡두꺼비같은 외손주를
얻으셨답니다.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축복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과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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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8.23. 21:26
오늘낼 한다 하시더니..
드디어 할마버지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반글라 2008.08.23. 22:45
손주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득남하셨다지요~?
이제 오작교님도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할아버님..
축하드리옵니다.
보리피리 2008.08.23. 22:50
와~ 아직도 젊으신데 벌써 할배가 되시다니....ㅎㅎ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그 손자 장가들어 증손 보실 때까지
이쁜천사님과 더불어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별빛사이 2008.08.23. 23:38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딴데가선 할배라고 자랑하지마삼~~
ㅋㅋ 할아버지가 너무젊어 사기친다? 고..... 그럴겁니다
벗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길산 2008.08.23. 23:50
축하합니다.
외손주 재롱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할배~ 축하드림니더~~
An 2008.08.24. 01:04
풉~!* 오^" 할방.. & 할망^".. ㅋ~

디따, 추카드림돠~ㅎ
첫손주.. 아, 증말루 부러버라!

남덜은 손주를 본다눈데
난.. 이쟈껏 모한고얌

크~흐흐흐~~~~~~~~ 흑~ㅎ

한번 더.. 추카^"""""""""".. 함돠!
룰루.. ♪♬^"~
왕순이 2008.08.24. 04:19
오작교님 손주 보셨다니 저도 축하 드립니다. 항상 홈관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신데
손주 보시구 즐겁고 핸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일 2008.08.24. 08:29
이젠 한 아이의 할아버지라는 또다른 소중한 경험을 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레몬트리 2008.08.24. 15:08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외손주가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명임 2008.08.24. 19:57
그리되셨구나
이제 할아버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라일락 2008.08.25. 07:11
오머낭``느무 느무 축하합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어버지......
아무리 불러봐두 오작교님께 불리워질
할아버지란 이름은 좀 ㅠㅠㅠ많이 이른듯해서효~!!!ㅎㅎㅎ
오래전에
어느날인가 첫 아일 델코 동네놀이터를 지나는데
뒤에서 어떤아이가 그러더군요.
아줌마~!!! 모자떨어졌어요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절 부르는 소리라는걸 모르고 기냥 막 갔는데
그게 절 부른소리라는걸 알고는
이세상엔 아줌마라는 종류(?)의 사람이 따로있는줄
알았었는데 , 아기주머니가 있어 애를 낳은 여자는 다 싸잡아서
아줌마가 되는것을 받아들이기 까지가 시간이 좀 걸린듯해서효.

한큐에 할아버지가 되신 쥔님의 소감이 어떠실까~??? 헤헤헤.
다시한번 축하하며 행복한 가정 계속되시길~~~
김명자 2008.08.25. 07:54
많이~~많이~~축하해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행복이가득가득하세유~~^^*
2008.08.25. 10:42
" 귀여운 손자" 탄생을 축하 드림니다.
건강하게~자라길 빌며~
할아버지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빈지게 2008.08.25. 11:26

오작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가족분들 모두 앞으
로도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산이슬 2008.08.25. 13:06

귀한 손주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할아부지~
감로성 2008.08.25. 13:28
축하 드립니다. 오작교님 ~
그런데 혹시 아시는지요.
이곳 우리 친구들은 손주들이 할아버지라
부르면 때려주라는 농담들을 한답니다.ㅎㅎㅎ
물론 한국 친구는 아니랍니다.
행복 만땅이시겠네요 ?
물소리 2008.08.25. 20:54
오작교님 할아버지 되심에 감축 드립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순심이 2008.08.26. 08:31


늦은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부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민경 2008.09.01. 22:37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손주님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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