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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더운데 생맥주 어때..?"
"그러지. 나도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 마시고 싶다."
"아줌마-- 여기 500 두 개.."
잠시 후 나타난 서빙하는 아주머니 손에 비타500 두 병이 들려있었다. --;;
*****
이 일은 며칠 전 서울에 갔을 때 동대문 두타 근처 음식점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고
문제의(?) 서빙하는 아짐은 길림성에서 왔다는 조선동포 아짐이었다는...--;;
"그러지. 나도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 마시고 싶다."
"아줌마-- 여기 500 두 개.."
잠시 후 나타난 서빙하는 아주머니 손에 비타500 두 병이 들려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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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며칠 전 서울에 갔을 때 동대문 두타 근처 음식점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고
문제의(?) 서빙하는 아짐은 길림성에서 왔다는 조선동포 아짐이었다는...--;;
2008.09.02 06:18:09 (*.137.246.235)
그거.. 약국에 들르면 공짜루 모조껀 줍니다. ㅋ
하지만, 전 안 묵습니다.
왜냐하믄
저는 공짜를 조아하지 안골랑효
ㅋㅋㅋㅋ
머리가 벗겨질까바서리~~~~~~~~~~~
우. 헤. 헤. 헤^*^
황상님, 조신허게 문안드리고 감다
우. 흐. 흐~~~~~~~~ 꼴까당!***
하지만, 전 안 묵습니다.
왜냐하믄
저는 공짜를 조아하지 안골랑효
ㅋㅋㅋㅋ
머리가 벗겨질까바서리~~~~~~~~~~~
우. 헤. 헤. 헤^*^
황상님, 조신허게 문안드리고 감다
우. 흐. 흐~~~~~~~~ 꼴까당!***
2008.09.02 22:33:10 (*.175.84.159)
황상님 서울 다녀 오셨나요?
소문도 없이...ㅎㅎ
길림성 아지메가 웃음을 주시려고 일부러?
반가운 인사 두고 갑니다!
소문도 없이...ㅎㅎ
길림성 아지메가 웃음을 주시려고 일부러?
반가운 인사 두고 갑니다!
2008.09.02 23:12:37 (*.189.230.6)
네~ 서울에 잠시 다녀왔었습니다.
소문....있이..^^*
근데 길림성 그 아지매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닌 듯 싶던데요..ㅎㅎ
소문....있이..^^*
근데 길림성 그 아지매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닌 듯 싶던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