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살면서 몇번이나.....
오두막집
https://park5611.pe.kr/xe/Gasi_05/73598
2008.09.09
19:05:34 (*.32.123.18)
1288
8
/
0
목록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살면서 몇번이나
둥근 달을 볼까.
花落花開又一年
人生幾見月常圓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9.09
21:33:13 (*.105.214.122)
동행
오두막집님,
그대신 둥근달은 쉬지않고
나를 지키더이다.
달도 떠가고 나도 떠가는데
함께 흘러서 갈 일이지요.
2008.09.10
22:04:49 (*.137.246.235)
An
내도 몰러...
며늘도 몰러...
파~~ 하하하~~~~~~~~ㅎ~
저는, 요즘 이론 글을 만나믄
너모나 무서버효.. ㅋ
아효~! 무사버랏~!*
푸. 다. 닥 ==333 333333 3333333
사랑함다, 오두막집님!
2008.09.11
08:08:29 (*.105.214.122)
동행
어제 떠오른
그 태양이 아닐지라도
오늘 떠오른 태양을 보며
나는 오늘도
그냥 하루를 보낸다.
雖然不是昨日太陽
曠日持久我見今陽.
2008.09.11
16:56:28 (*.32.123.18)
오두막집
아름다운 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0611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1743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3425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4891
3472
꽃에숨겨진 꽆의 약효력
2
보름달
2008-09-16
1233
8
3471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1
보름달
2008-09-15
1114
9
3470
중년의 한가위
2
돌의흐름
2008-09-14
1461
17
3469
떠다니는 섬이 되어/시현
10
동행
2008-09-14
1385
15
3468
잊혀져가는 고향풍경들
8
보름달
2008-09-13
1104
8
3467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반글라
2008-09-12
1099
7
3466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5
들꽃향기
2008-09-12
1127
11
3465
즐거운 명절되세요
5
별빛사이
2008-09-12
1240
10
3464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3
고은하
2008-09-12
1205
3
3463
그때 그 시절의 秋夕
2
은하수
2008-09-12
1027
3
346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
보름달
2008-09-12
1148
1
3461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
새매기뜰
2008-09-11
1219
4
3460
가을이 찾아 오는 길목에서
4
장길산
2008-09-11
1460
20
3459
천년을 살아도
1
돌의흐름
2008-09-11
1431
36
3458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5
보름달
2008-09-11
1394
4
3457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이채
8
별빛사이
2008-09-11
1383
9
3456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2008-09-10
1015
5
살면서 몇번이나.....
4
오두막집
2008-09-09
1288
8
3454
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시현
18
동행
2008-09-09
1476
10
3453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6
보름달
2008-09-09
1077
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그대신 둥근달은 쉬지않고
나를 지키더이다.
달도 떠가고 나도 떠가는데
함께 흘러서 갈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