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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8.09.12 19:52:54 (*.27.111.109)
고이민현
바닷가에서 맞는 한가위
보름달은 아마도 여기
달과는 비교가 안 되지요?
들꽃향기도 날테니까요.......ㅎㅎㅎ
댓글
2008.09.12 23:44:04 (*.113.2.101)
별빛사이
들꽃향기님...
음식장만에 피곤하셔도
기쁨과 즐거움 함께 하세요
댓글
2008.09.13 08:38:35 (*.179.154.40)
보리피리
오랫만이군요.
송편과 절편,
밤과 대추도 한웅큼 갖고 갑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고 튼실해 보여서요.
즐거운 추석 맞으세요.
댓글
2008.09.14 16:45:04 (*.153.6.96)
尹敏淑
나두 보리피리님 처럼
송편과 절편,
밤과 대추도 한웅큼 가져가고 싶은데
어째
보리피리님이 다 가져가셨나 안보이네.
배꼽만 보이고....나만 그런가.

암튼 행복한 명절 되세요.
댓글
2008.09.15 00:17:18 (*.137.246.235)
An
오널, 나두 죠로케 한복입고 가까~???
ㅎㅎㅎ~~~~

구롬.. 너모나 이뽀서
야리눈 뇨자덜이 많을텐데
오쨘댜~???

푸~~~ 하하하~~~
미꺼나, 말거나! ㅋㅋㅋ

들꽃향기님도 만땅 기쁜 날..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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