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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할수 없는말을 뒤에서 하지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있는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한다
"
그리고 그사람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 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나앞에서 할수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말은 매우 위험하다
뒤에서 할말도 돌고돌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은 그냥돌아 다니지않고
돌고 돌면서 부풀어 올라 크게변질된다
뒷말이 무서운것은 말이크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불평을 들어주며
"그런 말도안되
어떻게 그런일이" 하며 맞장구치는 사람도 믿을수없다
그사람이 당신말을 듣는 동안에는
"절때 다른데 옮기지 않을게" 라고 했을지라도
언제든 마음이 바꾸어 제삼의 인물에게
"이말을 전하지 않기로 했는데 너만알고 있어" 라는말까지
덧붙여 옮길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말을 할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지킬수 없다
그리고 언제든 마음이 변할수 있기때문에
약속을 지킬수없다 양심 때문에 약속을 깰때는
자기 함리화을 위해 말을 보탠다
그래서 남이 말을 옳기는 사람들은
의레 그사람 뒷말이 많아서 못쓰겠어 라는 토까지 붙인다
그래서 앞에서 할수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말라
뒤에서 한 말일 수록 크게 부풀어올라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2008.09.20 10:07:46 (*.175.39.15)
말의 씨앗
그 사람의 환경은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은 말씨가 됩니다.
침묵이 금이 될 수도 있고
한 마디 말이 천냥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은 말의 위력입니다.
말(言)이 적은 친절이 기억에 오래 가는
것은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기 때문입니다.
비록 많은 말을 하지 않는 행동이
보는 이의 심금을 울려주겠지요
너그러운 마음씨가
혀를 고쳐준다고 합니다
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불평하는 말도
만큼 늘것이고 정신건강에
지대한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사랑을 낳고
미움이 말이 미움을 부릅니다.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어떻게든 돌아 옵니다
그래서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입니다
어느날 랍비가 자기 하인에게 시장에 가 맛있는 것을 골라
사오라고 시켰다.
그랬더니 하인은 혀를 사 왔다.
며칠 뒤 랍비는 또 하인에게 오늘은 좀 값이 싼 음식을 사오라고 명했다.
그런데 하인은 또 앞서와 같이 혀를 사왔다.
랍비는 언짢아 그 까닭을 물었다.
"며칠 전 맛있는 것을 사오라 했을 때 혀를 사왔고
오늘은 싼 음식을 사오라 했는데 어째서 또 혀를 사왔느냐?"
그러자 하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좋은 것으로 치면 혀만큼 좋은 게 없고
나쁜 것으로 치면 혀만큼 나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탈무드-
고이민현님~
어떤때는 저역시 말을 해놓고 후회를 한적이 많답니다.
가슴에 넣어 두었더라면 나혼자만 힘들일을 말을해서 들은 사람까지
힘들게 한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그 사람의 환경은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은 말씨가 됩니다.
침묵이 금이 될 수도 있고
한 마디 말이 천냥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은 말의 위력입니다.
말(言)이 적은 친절이 기억에 오래 가는
것은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기 때문입니다.
비록 많은 말을 하지 않는 행동이
보는 이의 심금을 울려주겠지요
너그러운 마음씨가
혀를 고쳐준다고 합니다
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불평하는 말도
만큼 늘것이고 정신건강에
지대한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사랑을 낳고
미움이 말이 미움을 부릅니다.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어떻게든 돌아 옵니다
그래서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입니다
어느날 랍비가 자기 하인에게 시장에 가 맛있는 것을 골라
사오라고 시켰다.
그랬더니 하인은 혀를 사 왔다.
며칠 뒤 랍비는 또 하인에게 오늘은 좀 값이 싼 음식을 사오라고 명했다.
그런데 하인은 또 앞서와 같이 혀를 사왔다.
랍비는 언짢아 그 까닭을 물었다.
"며칠 전 맛있는 것을 사오라 했을 때 혀를 사왔고
오늘은 싼 음식을 사오라 했는데 어째서 또 혀를 사왔느냐?"
그러자 하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좋은 것으로 치면 혀만큼 좋은 게 없고
나쁜 것으로 치면 혀만큼 나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탈무드-
고이민현님~
어떤때는 저역시 말을 해놓고 후회를 한적이 많답니다.
가슴에 넣어 두었더라면 나혼자만 힘들일을 말을해서 들은 사람까지
힘들게 한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것 처럼
입은 항상 무거워야 하며 한번 나온 말은
돌고 돌면서 눈덩이 같이 부풀어 감당하기조차
힘든 무서운 폭발력을 발휘 하는 다이나마이트다.
" 산에는 불조심, 사람은 입조심 "
호랑이 앞에서 무슨 말을 하랴 !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