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Smile days

오두막집
https://park5611.pe.kr/xe/Gasi_05/73778
2008.09.21 19:52:06 (*.32.123.18)
1188
7 / 0
목록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젠가 끝날 그날까지..
스즈키 도모코의 / Smile days - 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9.22 09:12:04 (*.228.89.207)
감로성
소리내어서 크게 웃으면
건강에도 좋다는군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소리내어 웃으려 한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2008.09.22 12:26:11 (*.140.50.229)
은하수
오두막집님!
인생은 잊고사는게 넘 많지요??
그러나 ~~~~~오늘도
하하~`호호 로
즐감 하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2008.09.23 00:05:24 (*.202.139.91)
Ador
옮겨오신 수고,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늘 웃음속에 사시기를~~
댓글
2008.09.25 16:37:15 (*.96.31.155)
장길산
옳습니다. 제아무리 힘든 삶일지라도 웃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笑門萬福來라 하지않았는지요.
기타와 하모니카의 멋진 멜로디를 한참 즐겨봅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702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779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44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177   2013-06-27 2015-07-12 17:04
3492 검은벼를 보셨습니까? 3
새매기뜰
 1198 15 2008-09-23 2008-09-23 20:19
 
3491 열무 김치 맛나게 담는법 7
레몬트리
 1823 14 2008-09-23 2008-09-23 16:16
 
3490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3
레몬트리
 1258 9 2008-09-23 2008-09-23 13:24
 
3489 * 지구온난화 기획연재 - ‘클린테크’에 돈이 몰린다. 2008.09.19. 1
Ador
 1262 15 2008-09-22 2008-09-22 23:15
 
3488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보름달
 974 8 2008-09-22 2008-09-22 13:29
 
3487 너무 좋은 당신 6
장길산
 1046 9 2008-09-22 2008-09-22 12:26
 
3486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2
새매기뜰
 1600 6 2008-09-22 2008-09-22 08:43
 
3485 은행잎 술의 신비함 | 민간요법,생노병사 6
별빛사이
 1187 8 2008-09-21 2008-09-21 22:35
 
Smile days 4
오두막집
 1188 7 2008-09-21 2008-09-21 19:52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3483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6
보름달
 1037 8 2008-09-21 2008-09-21 13:45
 
3482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시기를 2
말코
 1158 7 2008-09-20 2008-09-20 10:34
 
3481 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2
보름달
 978 7 2008-09-20 2008-09-20 10:24
 
3480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지말라 2
보름달
 1330 15 2008-09-19 2008-09-19 11:25
 
3479 전어! 10
새매기뜰
 1049 5 2008-09-19 2008-09-19 10:57
 
3478 가을 여정 1
황혼의 신사
 1388 19 2008-09-18 2008-09-18 13:19
 
3477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6
보름달
 976 7 2008-09-17 2008-09-17 19:12
 
3476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6
장길산
 1269 9 2008-09-17 2008-09-17 12:43
 
3475 조선 명기들 의 시 13
은하수
 1580 42 2008-09-16 2008-09-16 11:51
 
3474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2
개똥벌레
 1041 9 2008-09-16 2008-09-16 11:08
 
3473 나를 매혹시키는 한편의 꿈 3 10
An
 1636 20 2008-09-16 2008-09-16 10:0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