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우~와 천국과 지옥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73856
2008.09.26 16:34:36 (*.133.221.25)
1234
1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9.26 16:42:58 (*.145.234.213)
프리마베라
하이고~~어질어질~
이곳이 도대체 어디입니까?
댓글
2008.09.27 01:08:10 (*.175.84.159)
cosmos
옴마야~ 심장떨려...

그냥 다녀도 아찔한데
카메라까지...
강심장이십니다.

뉘시래요?
댓글
2008.09.27 05:04:38 (*.133.221.25)
순심이
프리마베라님!~^^
저두 잘몰라효~~
외국, 어디쯤 아닐까,,?~~ㅎㅎ
댓글
2008.09.27 05:02:49 (*.133.221.25)
순심이
cosmos님은 심장이다 떨리셔효~~~^^
뉘냐고 물으신다면~~
저 이것띠뿔라효~~~ㅎㅎ

댓글
2008.09.27 10:46:41 (*.27.111.109)
고이민현
사지는 부들부들 떨리고
정신은 연옥을 헤메며
심장은 가다 멎다를 반복하고
아랫배는 근육이 요동치고
배설물이 막 쏟아질듯 하며
오장 육보가 곤두박질 치네요.
아직 내가 살아 있는기요?
후 ~ 끝나 버렸네.
살.......았......다 !
댓글
2008.09.27 18:13:10 (*.141.192.35)
레몬트리
흠마야...저 카메라 촬영하신 분은 강철 심장을 가지셨나 봅니다.
.이것 끝까지 보는데 오금이 저리구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네요
저분은 목숨을 어디 담보로 맡기셧나 봅니다
아이거 그래도 끝까지 잘 봤습니다^^
댓글
2008.09.29 00:27:44 (*.202.139.91)
Ador
중간 중간 화면이 끊겨 주는 것이 오히려~~~ㅎㅎㅎ
적적한 제목입니다~ 천국과 지옥이라~

순심이님, 반갑습니다~
인사도 나눌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풍성한 계절이시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30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421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093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1652   2013-06-27 2015-07-12 17:04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2008.10.04
조회 수 1209
추천 수 8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183
추천 수 10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2008.10.03
조회 수 1028
추천 수 7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2008.10.02
조회 수 1099
추천 수 5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2008.10.02
조회 수 1442
추천 수 53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2008.10.01
조회 수 1411
추천 수 9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2008.10.01
조회 수 1072
추천 수 7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은하수
2008.10.01
조회 수 1248
추천 수 15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2008.09.29
조회 수 1359
추천 수 13
한 작은 성당벽에 (7)
윤상철
2008.09.29
조회 수 1230
추천 수 15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10)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197
추천 수 4
9월의 코스모스 (12)
빈지게
2008.09.28
조회 수 1187
추천 수 15
가을 (14)
cosmos
2008.09.28
조회 수 1509
추천 수 22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2008.09.27
조회 수 1101
추천 수 1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2008.09.27
조회 수 1386
추천 수 9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6)
보름달
2008.09.27
조회 수 1375
추천 수 8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2008.09.26
조회 수 1234
추천 수 10
* 주류업 맞수, 진로와 두산의 술, 술, 술 이야기~~ (8)
Ador
2008.09.25
조회 수 1851
추천 수 16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2008.09.25
조회 수 1101
추천 수 9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2008.09.24
조회 수 1436
추천 수 13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