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9.26 16:42:58 (*.145.234.213)
프리마베라
하이고~~어질어질~
이곳이 도대체 어디입니까?
댓글
2008.09.27 01:08:10 (*.175.84.159)
cosmos
옴마야~ 심장떨려...

그냥 다녀도 아찔한데
카메라까지...
강심장이십니다.

뉘시래요?
댓글
2008.09.27 05:04:38 (*.133.221.25)
순심이
프리마베라님!~^^
저두 잘몰라효~~
외국, 어디쯤 아닐까,,?~~ㅎㅎ
댓글
2008.09.27 05:02:49 (*.133.221.25)
순심이
cosmos님은 심장이다 떨리셔효~~~^^
뉘냐고 물으신다면~~
저 이것띠뿔라효~~~ㅎㅎ

댓글
2008.09.27 10:46:41 (*.27.111.109)
고이민현
사지는 부들부들 떨리고
정신은 연옥을 헤메며
심장은 가다 멎다를 반복하고
아랫배는 근육이 요동치고
배설물이 막 쏟아질듯 하며
오장 육보가 곤두박질 치네요.
아직 내가 살아 있는기요?
후 ~ 끝나 버렸네.
살.......았......다 !
댓글
2008.09.27 18:13:10 (*.141.192.35)
레몬트리
흠마야...저 카메라 촬영하신 분은 강철 심장을 가지셨나 봅니다.
.이것 끝까지 보는데 오금이 저리구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네요
저분은 목숨을 어디 담보로 맡기셧나 봅니다
아이거 그래도 끝까지 잘 봤습니다^^
댓글
2008.09.29 00:27:44 (*.202.139.91)
Ador
중간 중간 화면이 끊겨 주는 것이 오히려~~~ㅎㅎㅎ
적적한 제목입니다~ 천국과 지옥이라~

순심이님, 반갑습니다~
인사도 나눌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풍성한 계절이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99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675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341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4107  
3792 봄날 같은 사람 9
데보라
2009-08-18 1171 6
3791 바람과 파도 5
동행
2009-08-15 1194 10
3790 복땜 하세요......^^* 7
별빛사이
2009-08-13 1560 7
3789 내 어머니 2
허정
2009-08-11 1100 7
3788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4
동행
2009-08-10 1100 7
3787 이런 사실을 아세요? 5
장길산
2009-08-02 1257 12
3786 6주기에 즈음하여 5
허정
2009-07-30 1086 13
3785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8
동행
2009-07-29 1228 9
3784 * 광고에 쓰인, "비비디 바비디부"...가 무얼까? 11
Ador
2009-07-28 1288 10
378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장길산
2009-07-27 982 11
3782 어머니 5
허정
2009-07-26 1228 10
3781 내겐 너무 고통스러운 외로움 2
허정
2009-07-25 1172 13
3780 수박화채 드세요 4
별빛사이
2009-07-23 1166 13
3779 산에 심은 할머니 3
허정
2009-07-19 984 10
3778 당신이었듯이... 3
장길산
2009-07-14 1231 15
3777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2
허정
2009-07-13 1211 16
3776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2
장길산
2009-07-13 1141 12
3775 잘 가요, 당신... 7
허정
2009-07-11 1553 14
3774 남부지방에 비피해 소식이 전해옵니다.... 7
별빛사이
2009-07-07 1180 15
3773 인간관계와 통증 4
말코
2009-07-04 1257 1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