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9.27 10:12:21 (*.158.184.52)
1396
9 / 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간다면 더없는 행복이 아닐까,??? 살아가는 동안 내할일 최선을 다하며 미련도 후회도 없이 웃으면서 떠나갈수 있도록,*** 그런속에서 부딪히는 만남은 좋은 인연으로 맺고 웃으면서 반길수 있도록 그렇게 한세상 어우러 편안하게 살아가고 싶다, 이제는 잠시의 갈등,욕심,질투,방황,번뇌,번민에서 벗어나 오직 희망하나 기쁨하나 마음에 품어며 늘 고마워하고 사랑하는 마음 가슴에 담고서 서러운마음 미운마음 새기지말고 잊을수 있도록 그렇게 한평생 살아가고 싶다.
댓글
2008.09.27 10:35:18 (*.27.111.109)
고이민현
좋은글 좋은노래 잘 보았구요,
이미지는 지난 봄에 다녀 온
이태리 카프리섬의 이모저모
전경이여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화이팅 !
댓글
2008.09.27 17:17:24 (*.158.184.52)
말코
고박사님 고맙습니다,
이태리 카프리섬 다녀오신지
얼마 안되여 감회가 새롭겠습니다만
다시 한번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08.09.28 02:26:34 (*.175.84.159)
cosmos
요즈음 살짝 미운 마음 하나 있었는데
잊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지네요.^^

카프리섬...구경 잘 하고 갑니다
글과 음악도 감사드리고요 말코님...
댓글
2008.09.28 18:37:02 (*.238.52.240)
장길산
푸른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바다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정겨운 옛가요도, 분위기에 제대로 어울리는 듯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를 소망하고 애쓰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댓글
2008.09.29 00:14:18 (*.202.139.91)
Ador
반갑습니다 말코님~
마음은 서러워도..... 좋습니다~
박일남 노래만 들었었는데, 또 다른 느낌입니다~ㅎㅎㅎ

참, 인사 나누는 걸 잊었습니다.
오래동안 고운 마음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댓글
2008.10.01 10:28:35 (*.158.184.52)
말코
봄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않고 왔읍니다,
그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네려놓고
마음껏 쉴수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Cosmos님, 장길산님, Ador님,
이제는 미운마음 다털어버리고
마음비우고 살아가는 동안
미련도 후회도 없이 한세상 편안하게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10월 이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47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677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355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4196   2013-06-27 2015-07-12 17:04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2008.10.04
조회 수 1218
추천 수 8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201
추천 수 10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2008.10.03
조회 수 1039
추천 수 7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2008.10.02
조회 수 1110
추천 수 5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2008.10.02
조회 수 1457
추천 수 53
조회 수 1430
추천 수 9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2008.10.01
조회 수 1081
추천 수 7
조회 수 1266
추천 수 15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2008.09.29
조회 수 1373
추천 수 13
한 작은 성당벽에 (7)
윤상철
2008.09.29
조회 수 1243
추천 수 15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10)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213
추천 수 4
9월의 코스모스 (12)
빈지게
2008.09.28
조회 수 1200
추천 수 15
가을 (14)
cosmos
2008.09.28
조회 수 1524
추천 수 22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2008.09.27
조회 수 1117
추천 수 1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2008.09.27
조회 수 1396
추천 수 9
조회 수 1390
추천 수 8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2008.09.26
조회 수 1246
추천 수 10
조회 수 1863
추천 수 16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2008.09.25
조회 수 1116
추천 수 9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2008.09.24
조회 수 1448
추천 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