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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9.28 21:11:42 (*.87.197.8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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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코스모스
댓글
2008.09.28 21:21:55 (*.179.154.36)
보리피리
다른 말이 필요없군요.
저 그림 하나면.....이미 가을이 왔음을.....
지게 가득히 코스모스를 지고 오신 빈지게님.
잘 지내시지요?
댓글
2008.09.29 00:00:15 (*.202.139.91)
Ador
참 오래만입니다 빈지게님~
이제는 옮기신 자리에도 익숙하시겠지요~? ㅎㅎㅎㅎ
두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8.09.29 09:09:43 (*.204.44.7)
빈지게
보리피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춘향
골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 사
무실 온도도 에어콘을 틀어놓은 것보다
바람이 차가워서 창문을 닫았습니다.ㅎㅎ
늘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9.29 09:12:21 (*.204.44.7)
빈지게
Ador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오랫만입니다. 염려해주신대로 그대로
그자리에서 익숙하게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8.09.29 14:08:44 (*.105.214.122)
동행
코스모스를 노래하리


스산한 마음 흔들어
구월을 보내거늘

다정한듯 처연한 듯
노래하라 코스모스여,

나 그대의 노래를
푸른 하늘에 띄우리.

가녀린 그 음성
설레임의 몸짓

오직 그대만을 위해
몸부림하리

댓글
2008.09.30 00:19:08 (*.175.84.159)
cosmos
빈지게님...
이쁜 저 코스모스도 춘향골 코스모스인가요?

가을들판이 참 평화롭습니다
잘 지내시죠?
댓글
2008.09.30 04:32:21 (*.227.89.223)
하은
너무 이쁜 코스모스네요.
가을에 코스모스는 어디서 보아도 너무 정겨워요.
고국이 그립네요.
댓글
2008.09.30 07:37:02 (*.55.134.173)
여명
9월 마지막날
이렇게 고운 코스모스를
제가 참 좋아하는 코스모스를 봅니다.
고맙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댓글
2008.09.30 10:04:27 (*.204.44.7)
빈지게

동행님!
아름다운 글과함께 고운흔적 남겨주셔
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9.30 10:05:44 (*.204.44.7)
빈지게

cosmos님!
늘 염려해주신 덕분에 자알~~ 지내고 있
습니다. 님께서도 잘 지내시죠??
댓글
2008.09.30 10:07:22 (*.204.44.7)
빈지게


하은님! 아주 오랫만입니다.ㅎㅎ
님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저는 항상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길요.^^*
댓글
2008.09.30 10:08:52 (*.204.44.7)
빈지게

여명님! 안녕하세요??
겁나게 오랫만입니다. ㅎㅎ
코스모스를 좋아 하시군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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