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별빛사이
2008.10.04 08:19:25 (*.113.2.101)
1185
8 / 0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우리홈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 옮겨온 글 **

댓글
2008.10.06 22:08:46 (*.141.192.35)
레몬트리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사랑해
정말 좋은글만 모아 오셨네요... ^^
댓글
2008.10.05 02:55:25 (*.228.89.207)
감로성
기분좋은 아침에
가장 이쁜 사랑 고백 !!ㅎㅎ
즐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행복 하시지요 ?

댓글
2008.10.05 08:14:01 (*.27.111.109)
고이민현
훈민정음 가, 나, 다 말잇기
세종대왕 사랑 타령이네요.
오사모의 게시판"지정한 말잇기"에
올려 보면 좋겠어요.
뭔 사랑이 또 나올런지.....ㅎㅎㅎ
물론 가 字로 시작 해서 나 字로
끝 내야지요.
댓글
2008.10.05 16:40:59 (*.159.103.105)
물소리
여러분 "사랑 "합니다
멋진 글 머물다 갑니다
댓글
2008.10.05 20:17:00 (*.53.5.119)
별빛사이
레몬트리님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언제나 정겨움 이지요?
댓글
2008.10.05 20:23:27 (*.53.5.119)
별빛사이
감로성님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셔서
반갑기만 합니다.
님게서 글 접하셨을 즈음....
전 오작교 꿈나라 행복하게 여행했답니다.
댓글
2008.10.05 20:32:48 (*.53.5.119)
별빛사이
고이민현 큰형님
오작교 건너 남원땅 그리운 우리 님들의
세상에서 가장 이쁜사랑 받고왔습니다.
보이지 않게 보내주신 성원.....
마냥 어여쁘게 보여주시는 사랑까지...
함께못한 우리님들이 그립기만 했습니다.
늘 강녕하세요.
댓글
2008.10.05 20:34:37 (*.53.5.119)
별빛사이
물소리님
반겨주시어
함께한 시간 고맙습니다.
댓글
2008.10.05 21:26:19 (*.105.214.122)
동행
어느날 예쁜 말
고운 말
사랑스러운 말
아름다운 말들이

별빛시이로
촘촘히 들어와 박혀
별이 되었다.
우리의 하늘은 구렇게 아름다웠다.
사랑이 되었다.
댓글
2008.10.06 01:57:10 (*.140.50.64)
은하수
에~구! 별빛님아!^^*
남원땅 가서 사랑 한몸에 받고 왔네여~ㅎ
넘~좋았겠다!!
오작교님! 홈 님들의 사랑이 넘쳐.. 감탄사^^*!
사랑이 함께 한 자리는 늘~~아름다움도 함께...
사랑보다 더좋은 (말)은 어디에도...
깊어가는 가을 사랑으로 ~`
오작교 님들!!..

love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댓글
2008.10.05 22:16:03 (*.53.5.119)
별빛사이
동행 형님 집안일 조차도
미루시고 함께해주셔서
더 빛나고 아름다웠읍니다.
베풀어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댓글
2008.10.05 22:25:17 (*.53.5.119)
별빛사이
은하수님...
함께하는 기회...
아니 인연의 끈 닿는날을 고대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445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534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204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2753  
사랑 고백 12
별빛사이
2008-10-04 1185 8
3511 수상과 불심 2
윤상철
2008-10-03 1164 10
3510 사랑에 담긴 20가지 병 3
보름달
2008-10-03 1005 7
3509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2008-10-02 1079 5
3508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2008-10-02 1426 53
3507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2008-10-01 1384 9
3506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2008-10-01 1048 7
3505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은하수
2008-10-01 1222 15
3504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2008-09-29 1338 13
3503 한 작은 성당벽에 7
윤상철
2008-09-29 1210 15
3502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10
보름달
2008-09-29 1178 4
3501 9월의 코스모스 12 file
빈지게
2008-09-28 1166 15
3500 가을 14
cosmos
2008-09-28 1491 22
349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6
장길산
2008-09-27 1077 10
3498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2008-09-27 1364 9
3497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6
보름달
2008-09-27 1349 8
3496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2008-09-26 1212 10
3495 * 주류업 맞수, 진로와 두산의 술, 술, 술 이야기~~ 8
Ador
2008-09-25 1828 16
3494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2008-09-25 1075 9
3493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2008-09-24 1405 1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