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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11.13 09:30:14 (*.216.56.178)
1406
8 / 0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에게 죄진 것 같아서 모두들 꺼려하게 됩니다. 다가가기 힘든 사람에게 누가 따뜻한 말을 건네겠습니까? 미소를 지어보세요. 웃는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인생길은 채양빛이 찬란한 봄처럼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 내 마음의 선물 중에서 -
.
댓글
2008.11.13 11:40:27 (*.137.246.235)
An
에험~^^* 우헤헤~~~

지금은 머리 식히는 시간..
저, 요러케 우꼬 이써얌.. ㅋ~
나.. 이뽀용~???

좋은느낌님, 올만에 방가~~~

쌩유!*
댓글
2008.11.13 11:43:47 (*.137.246.235)
An
완죠니~.. 내가 방장 가트넹~~~

동행이라고 불리우는
행니믄 오데루~ 잠수를 하셨다뇨~???
흐~
헐~

공주한테 말두 안하공, 즈그 맘대루 잠수를 혀~???
흥~
칫~
팽~.. 이닷! ㅋㅋㅋ

나타나기만 해봐랏!
쭈~
긋~
따~
파~하하하~~~

난, 언제나 요러케.. 혼자 놀아두 재밌땅.. ㅋㅎㅋㅎ~
빠잉..!^^*
댓글
2008.11.16 20:25:43 (*.105.214.122)
동행
내 마음의 선물을 받아들고
웃음을 주신 좋은 느낌님,
고운 향기 가득하여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11.16 20:29:29 (*.105.214.122)
동행
An님,
꽁주님 찾으러 갔다 왔지요.

이천의 한적한 산속에 붙들려
꼼지락거리며 있다가 왔지용.
하나씩 문안드리러 갑니당.
댓글
2008.11.17 17:07:16 (*.216.56.178)
좋은느낌
    An님 방그르르..^^*
    님의 웃는 모습이 참 이뽀요 이곳까정 환하게 보이는것을요..ㅋㅋ
    그나저나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러게 올만에 뵙네요.

    울 아들 수능 땜시롱 쬐끔 바빴네요.
    이젠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님의 고운 흔적에 답방 해야지요.
    느낌이 반갑게 맞아 주셨는데...ㅎㅎㅎ
댓글
2008.11.17 17:09:07 (*.216.56.178)
좋은느낌


    동행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방장님이시라고요??ㅎㅎ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그러고보니깐 처음으로 인사드리나??
    글고요 댓글을 참 멋드러지게 쓰셨어요??ㅋㅋ
    한참 글속에 머물다가 덕분에 저도 한바탕 웃어 봅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밝은 웃음과 함께하면서...
    좋은 향기 가득한 행복한시간 되셨으면 해요.
    좋은님들 모두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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