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2008.11.16 21:01:35 (*.105.214.122)
레몬트리님,
중년으로 부는 바람소리가
가슴에 잔향을 남기고 갑니다.
바람불어 고운 삶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듯 합니다.
나이가 무늬라고 했었나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 아름다움 속으로 부는 바람
멋있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글올려 주시어 즐감합니다.
중년으로 부는 바람소리가
가슴에 잔향을 남기고 갑니다.
바람불어 고운 삶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듯 합니다.
나이가 무늬라고 했었나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 아름다움 속으로 부는 바람
멋있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글올려 주시어 즐감합니다.
안녕 하시지요,오랜만 입니다.
중년에 부는 바람도 바람 일진데
노년의 부는 바람도 바람 아니겠소?
해서, 바람 가지고 論 하지 마시길........
그 바람은 그 맛이 따로 있으니까요.
가칭 전세계 노인협회 발기인 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