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11.21 21:54:22 (*.189.245.248)
윤민숙님 사진갤러리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오셨듯이 앞으로도 윤작가님만의 진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사진들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껏 그래오셨듯이 앞으로도 윤작가님만의 진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사진들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08.11.22 01:35:42 (*.120.229.112)
언제봐도 멋있는 윤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ㅡ멋진 작품들 기대할께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늘~행복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ㅡ멋진 작품들 기대할께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늘~행복 하세요!^^
2008.11.22 06:33:49 (*.105.214.122)
사랑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고싶은 알을 하고 산다는 것은
더욱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민숙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이 한없이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철따라 나름의 아름다운 옷을 입고
고운 색의 향기로 싱그러움을 드리우는 용태울 또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용태울을 사랑하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는 윤작가님의 향기가 고운 날입니다.
그 향기와 함께 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고싶은 알을 하고 산다는 것은
더욱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민숙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이 한없이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철따라 나름의 아름다운 옷을 입고
고운 색의 향기로 싱그러움을 드리우는 용태울 또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용태울을 사랑하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는 윤작가님의 향기가 고운 날입니다.
그 향기와 함께 항상 건강 하세요.
2008.11.22 14:03:14 (*.27.111.109)
지척에 있으면서도 모른체한
이 못 난 村老人 미안하오.
비록 뵙지는 못 하였으나
하늘 정원님의 노고가 많은것
같소이다.
이것이 다 오작교와 맺은 정이
아닌가 생각 되옵니다.
진심으로 갤러리 오픈을
축하 드리옵니다.
이 못 난 村老人 미안하오.
비록 뵙지는 못 하였으나
하늘 정원님의 노고가 많은것
같소이다.
이것이 다 오작교와 맺은 정이
아닌가 생각 되옵니다.
진심으로 갤러리 오픈을
축하 드리옵니다.
2008.11.22 17:34:01 (*.126.67.177)
실제보다 몇배로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보랏빛으로
아름답게 영상 만들어주신
하늘정원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해주시는 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작은소망 이룰수 있어서 행복하고
제곁에 카메라가 있어서 행복하고
내 사랑하는 용태울과 장태산과 함께
동거동락해서 행복하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축하해주시는
오사모가족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보랏빛으로
아름답게 영상 만들어주신
하늘정원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해주시는 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작은소망 이룰수 있어서 행복하고
제곁에 카메라가 있어서 행복하고
내 사랑하는 용태울과 장태산과 함께
동거동락해서 행복하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축하해주시는
오사모가족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2008.11.23 08:07:33 (*.228.193.190)
축하드립니다 . 윤작가님~
loading 이 느려서 아직도 화면이
뜨질않아 못 보았습니다만 우선 축하인사 부터 드립니다.
다시 또 오겠습니다.
loading 이 느려서 아직도 화면이
뜨질않아 못 보았습니다만 우선 축하인사 부터 드립니다.
다시 또 오겠습니다.
2008.11.23 21:39:10 (*.154.72.170)
윤민숙님.
아내에게 '혼'이 나고 나서야 이 공간을 찾습니다.
무슨 큰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공간을 메꾸어 가는데
왜 이렇게 마음과는 달리 터덕거리는지요....
그래서 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질 못하다 보니 아내에게 혼이 날 만도 하지요.
열마디의 찬사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저는 그냥 "축하한다"고만 하겠습니다.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으로만 채워지는 갤러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내에게 '혼'이 나고 나서야 이 공간을 찾습니다.
무슨 큰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공간을 메꾸어 가는데
왜 이렇게 마음과는 달리 터덕거리는지요....
그래서 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질 못하다 보니 아내에게 혼이 날 만도 하지요.
열마디의 찬사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저는 그냥 "축하한다"고만 하겠습니다.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으로만 채워지는 갤러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2008.11.24 15:39:15 (*.126.67.177)
보라꽃이 많이 들어간
꽃으로 골라 꽃다발 선물해주신
별빛님 감사합니다.
그리구 감로성님!!
넘 멀리 계셔서 그런가 봅니다.ㅋㅋ~~~
보지도 못한체 축하부터 해주시는
님의 성의 또한 감사드립니다.
꽃으로 골라 꽃다발 선물해주신
별빛님 감사합니다.
그리구 감로성님!!
넘 멀리 계셔서 그런가 봅니다.ㅋㅋ~~~
보지도 못한체 축하부터 해주시는
님의 성의 또한 감사드립니다.
2008.11.24 15:42:53 (*.126.67.177)
오작교님!!
천사님한테 한번 더 혼나셔야겠어요.
오사모만남의 광장에
오작교님
새신랑 같은 사진 있거든요.
난 신부 같고.....ㅎㅎㅎ
아~~~
생각해보니 천사님이
안 혼내실꺼 같다.
샴~나서.....ㅋㅋㅋ
천사님한테 한번 더 혼나셔야겠어요.
오사모만남의 광장에
오작교님
새신랑 같은 사진 있거든요.
난 신부 같고.....ㅎㅎㅎ
아~~~
생각해보니 천사님이
안 혼내실꺼 같다.
샴~나서.....ㅋㅋㅋ
2008.11.24 22:45:48 (*.140.39.213)
민숙 작가님!
넘 늦게 축하드리러 왔네요^^*
겔러리 오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품속에서 꿈과 소망 이러가시고 늘~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2008.11.26 01:03:16 (*.202.132.243)
옛말에, 늦은 ㄴㅗㅁ이 뭐 한다고..... 라는 말, 하나 안틀린가 봅니다~ㅎㅎㅎ
하늘정원님~
갤러리 오픈소식,
쪽지나 전화로 알려 줄만도 한데...... 너무 합니다~ㅎㅎㅎ
오픈 장소가 어딘지요~
혹시, 호숫가 찻집.....?
공지라도 좀 하시지~~~
매일 홈을 들여다 보지않으면, 찾아 내기도 어렵습니다.
민숙님, 축하드립니다.
갤러리를 마련하셨으니,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연구와 분석, 다양한 장르를 개척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하늘정원님~
갤러리 오픈소식,
쪽지나 전화로 알려 줄만도 한데...... 너무 합니다~ㅎㅎㅎ
오픈 장소가 어딘지요~
혹시, 호숫가 찻집.....?
공지라도 좀 하시지~~~
매일 홈을 들여다 보지않으면, 찾아 내기도 어렵습니다.
민숙님, 축하드립니다.
갤러리를 마련하셨으니,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연구와 분석, 다양한 장르를 개척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 축하 드립니다.
서울가면 내좋은 이들과 한번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