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돌의흐름
2008.12.09 05:55:15 (*.209.59.251)
1126
6 / 0

『반성』  


『반성』지나간 시간속에 묻힌

작은 진실의 일깨움이며

자신을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이제 끝자락일때 보다

순간순간

자신을 되돌아 보고

스스로 배우면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하늘-



댓글
2008.12.09 17:50:50 (*.105.214.122)
동행
12월에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되돌아보는 시간 속으로
자신을 낮추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764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904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593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6486  
3652 <ㅋㅋㅋ>...당신은 좌석이자나~! 3
데보라
2008-12-17 1107 15
3651 수줍은 아가씨에게 2
동행
2008-12-16 1170 7
3650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5
은하수
2008-12-16 1394 10
3649 메리 크리스마스 3
수미산
2008-12-14 1054 9
3648 남을 배려하는 마음 2
보름달
2008-12-14 1245 6
3647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2
보름달
2008-12-13 1356 9
3646 콧털이나 팍~뽑아버리자,ㅋㅋㅋ 3
순심이
2008-12-12 1188 5
3645 삶의 비망록 2
장길산
2008-12-11 1272 7
3644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3
보름달
2008-12-10 1358 7
3643 마음의 고향6/이시영 3
빈지게
2008-12-09 1922 7
반성 1
돌의흐름
2008-12-09 1126 6
3641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3
Ador
2008-12-08 1097 10
3640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4
보름달
2008-12-07 1234 5
3639 초심初心/백무산 4
빈지게
2008-12-06 1083 7
3638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1
감로성
2008-12-05 1491 5
3637 Bellagio /Las Vegas 2 5
감로성
2008-12-05 1173 3
3636 바다/김해자 2 file
빈지게
2008-12-03 1163 6
3635 그리움이 술이라면 7
보름달
2008-12-02 1326 12
3634 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6
감로성
2008-12-01 1090 5
3633 산/함민복 1
빈지게
2008-12-01 1068 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