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12.12 14:13:01 (*.133.87.131)
1121
5 / 0

 
연말두 뒤았는디~~미운X 있쓰시먼 고X이다~~생각허시구~~~

핀셋으로 콧털을 그냥 사정없이 뽑으세요 ~ ㅋㅋㅋㅋㅋ

댓글
2008.12.12 23:39:10 (*.105.214.122)
동행
순심이님,
특히 미워할 사람마져
휴지통 비우기로 비워버려
미워할 대상마져
잃어버린 지금
뽑아대는 콧털님
자꾸 길어나서
쌍코피 쏟아질까 겁납니다.
댓글
2008.12.14 15:07:51 (*.141.192.35)
레몬트리
ㅎ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하나 남은 콧털 뽑자니 좀 거시기 미안하지만
사정없이 뽑았습니다 ㅎㅎ
댓글
2008.12.16 06:09:12 (*.137.246.235)
An
구론데, 난.. 콧털이 안뽑혀용~ㅎ

요거시.. 뭔 일이래~~~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119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206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876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9469  
3652 <ㅋㅋㅋ>...당신은 좌석이자나~! 3
데보라
2008-12-17 1043 15
3651 수줍은 아가씨에게 2
동행
2008-12-16 1110 7
3650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5
은하수
2008-12-16 1328 10
3649 메리 크리스마스 3
수미산
2008-12-14 993 9
3648 남을 배려하는 마음 2
보름달
2008-12-14 1179 6
3647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2
보름달
2008-12-13 1301 9
콧털이나 팍~뽑아버리자,ㅋㅋㅋ 3
순심이
2008-12-12 1121 5
3645 삶의 비망록 2
장길산
2008-12-11 1207 7
3644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3
보름달
2008-12-10 1296 7
3643 마음의 고향6/이시영 3
빈지게
2008-12-09 1850 7
3642 반성 1
돌의흐름
2008-12-09 1063 6
3641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3
Ador
2008-12-08 1038 10
3640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4
보름달
2008-12-07 1170 5
3639 초심初心/백무산 4
빈지게
2008-12-06 1030 7
3638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1
감로성
2008-12-05 1422 5
3637 Bellagio /Las Vegas 2 5
감로성
2008-12-05 1114 3
3636 바다/김해자 2 file
빈지게
2008-12-03 1109 6
3635 그리움이 술이라면 7
보름달
2008-12-02 1264 12
3634 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6
감로성
2008-12-01 1030 5
3633 산/함민복 1
빈지게
2008-12-01 997 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