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12.14 23:18:54 (*.148.139.103)
987
9 / 0

제목 없음

 

댓글
2008.12.15 10:20:19 (*.105.214.122)
동행
To Treno Fevgi Stis Okto(8시에 기차는 떠나네)
Harris Alexiou의 가라앉은 슬픔의 노래가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 위를 떠나가고 있군요.
가슴속에 담겨진 채 흐르는 억눌린 시간 속을
차마 말 못하고 안으로 맑게 여과되고
가라앉아 가는 듯 합니다.
수미산님, 안녕하세요?
이곳 자유게시판 방에서 처음 인사 드립니다.
눈 내리는 화이트크리스마스처럼 밝고 즐거운 일들만
우리에게 있었음 좋겠습니다.
올 한 해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좋은 글작품 올려주시어 즐거움 같이 나눌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댓글
2008.12.16 05:57:39 (*.137.246.235)
An
수미산님!*

넘~.. 머쪄효.
수미산님이 내 곁에 계신다면
아웅~~~~~ 하구 꼭.. 깨물었을꼬얌!

푸~하하하~~~
저는 좋아하믄 깨물거덩효.. ㅋㅋㅋ~
안아프게 사알짝~

오랫만이지요?
자주 만나기로 해요~ ㅇ"

저 영상.. 우리 집 앞 같아요.
강쥐 미용을 하는 동안
잠시 쇼핑을 했는데
온통 크리스마스 선물들로 가득~

아, 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좀 보내 줄까?
ㅎㅎㅎ~~~

왠지.. 엄청 방가벘어효~ㅎ
쌩유!*
댓글
2008.12.17 08:38:01 (*.148.139.103)
수미산
방장님들 !!
반갑습니다
2008년도 이제 추억의 한폐지로 접어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때가 되면 왠지 가슴 한켠이 시려옵니다
올해도 속절없이 인생의 나이만 쌓여갈 뿐
더 없는 인생의 뒷안길에서 공허감 만 더해가는 데...
이렇게 님들 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잠시나마 외로움을 채워주는 님들께
성탄절 축복을 가득 채워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 히시고 몇일 남지 않는 올해도 꼼꼼히 잘챙겨
알뜰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68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766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31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049   2013-06-27 2015-07-12 17:04
3652 <ㅋㅋㅋ>...당신은 좌석이자나~! 3
데보라
1039 15 2008-12-17 2008-12-17 02:43
 
3651 수줍은 아가씨에게 2
동행
1100 7 2008-12-16 2008-12-16 10:49
 
3650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5
은하수
1259 10 2008-12-16 2008-12-16 10:46
 
메리 크리스마스 3
수미산
987 9 2008-12-14 2008-12-14 23:18
제목 없음  
3648 남을 배려하는 마음 2
보름달
1159 6 2008-12-14 2008-12-14 23:12
 
3647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2
보름달
1255 9 2008-12-13 2008-12-13 14:34
 
3646 콧털이나 팍~뽑아버리자,ㅋㅋㅋ 3
순심이
1111 5 2008-12-12 2008-12-12 14:13
 
3645 삶의 비망록 2
장길산
1180 7 2008-12-11 2008-12-11 11:22
 
3644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3
보름달
1249 7 2008-12-10 2008-12-10 17:48
 
3643 마음의 고향6/이시영 3
빈지게
1839 7 2008-12-09 2008-12-09 22:54
 
3642 반성 1
돌의흐름
1061 6 2008-12-09 2008-12-09 05:55
 
3641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3
Ador
1035 10 2008-12-08 2008-12-08 17:31
 
3640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4
보름달
1160 5 2008-12-07 2008-12-07 17:42
 
3639 초심初心/백무산 4
빈지게
1026 7 2008-12-06 2008-12-06 12:53
 
3638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1
감로성
1398 5 2008-12-05 2008-12-05 03:08
 
3637 Bellagio /Las Vegas 2 5
감로성
1102 3 2008-12-05 2008-12-05 03:05
 
3636 바다/김해자 2 file
빈지게
1105 6 2008-12-03 2008-12-03 12:54
 
3635 그리움이 술이라면 7
보름달
1241 12 2008-12-02 2008-12-02 10:48
 
3634 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6
감로성
1025 5 2008-12-01 2008-12-01 16:20
 
3633 산/함민복 1
빈지게
991 5 2008-12-01 2008-12-01 10:3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