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12.20 12:04:18 (*.87.197.120)
2066
16 / 0



                                                                                  정겨운 시골풍경
댓글
2008.12.20 22:43:25 (*.105.214.122)
동행
어려서는 구질구질하게 느껴졌던
우리들의 삶에
다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듯한
정겨움이 배어 납니다.
지난 그리움이
굴뚝에서 지금 피어 오르는 듯 합니다
댓글
2008.12.23 22:26:20 (*.87.197.150)
빈지게
동행님!
본채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사진속의 행낭채는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겨워서 담아 왔습니다.ㅎㅎ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465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573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247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3045  
3672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file
동행
2008-12-31 1365 16
3671 White Christmas / Lake Tahoe 8
감로성
2008-12-30 1090 8
3670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5
별빛사이
2008-12-30 1042 8
3669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2008-12-30 1118 11
3668 有慾無剛 3
장길산
2008-12-29 1428 10
3667 토분하나 3
물소리
2008-12-29 1126 12
3666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2008-12-26 1423 11
3665 구도/소순희 3
빈지게
2008-12-23 1425 15
3664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2008-12-23 5423 13
3663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인생은 결단의 연속) 2
보름달
2008-12-22 1487 18
3662 너와 나의 긴 강물 속으로 4
동행
2008-12-21 1427 15
3661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2008-12-21 1266 11
정겨운 시골풍경 2 file
빈지게
2008-12-20 2066 16
3659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2008-12-18 1310 11
3658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2
장길산
2008-12-18 1396 15
3657 우정 이야기-실화 4
데보라
2008-12-17 1431 15
3656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2008-12-17 1360 11
3655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2008-12-17 997 11
3654 날나리 마누라~ 6
데보라
2008-12-17 1357 12
3653 할머니들 끝말잇기~ 4
데보라
2008-12-17 1001 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