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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12.20 12:04:18 (*.87.197.1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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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운 시골풍경
댓글
2008.12.20 22:43:25 (*.105.214.122)
동행
어려서는 구질구질하게 느껴졌던
우리들의 삶에
다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듯한
정겨움이 배어 납니다.
지난 그리움이
굴뚝에서 지금 피어 오르는 듯 합니다
댓글
2008.12.23 22:26:20 (*.87.197.150)
빈지게
동행님!
본채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사진속의 행낭채는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겨워서 담아 왔습니다.ㅎㅎ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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