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정겨운 시골풍경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74859
2008.12.20
12:04:18 (*.87.197.120)
2024
16
/
0
목록
정겨운 시골풍경
이 게시물을
6915.jpg (348.2KB)(0)
목록
2008.12.20
22:43:25 (*.105.214.122)
동행
어려서는 구질구질하게 느껴졌던
우리들의 삶에
다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듯한
정겨움이 배어 납니다.
지난 그리움이
굴뚝에서 지금 피어 오르는 듯 합니다
2008.12.23
22:26:20 (*.87.197.150)
빈지게
동행님!
본채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사진속의 행낭채는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겨워서 담아 왔습니다.ㅎㅎ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6990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067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9738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977
3672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동행
2008-12-31
1219
16
3671
White Christmas / Lake Tahoe
8
감로성
2008-12-30
1037
8
3670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5
별빛사이
2008-12-30
999
8
3669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2008-12-30
1080
11
3668
有慾無剛
3
장길산
2008-12-29
1330
10
3667
토분하나
3
물소리
2008-12-29
1084
12
3666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2008-12-26
1309
11
3665
구도/소순희
3
빈지게
2008-12-23
1284
15
3664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2008-12-23
5381
13
3663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인생은 결단의 연속)
2
보름달
2008-12-22
1446
18
3662
너와 나의 긴 강물 속으로
4
동행
2008-12-21
1287
15
3661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2008-12-21
1195
11
정겨운 시골풍경
2
빈지게
2008-12-20
2024
16
3659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2008-12-18
1243
11
3658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2
장길산
2008-12-18
1285
15
3657
우정 이야기-실화
4
데보라
2008-12-17
1305
15
3656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2008-12-17
1243
11
3655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2008-12-17
962
11
3654
날나리 마누라~
6
데보라
2008-12-17
1241
12
3653
할머니들 끝말잇기~
4
데보라
2008-12-17
957
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우리들의 삶에
다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듯한
정겨움이 배어 납니다.
지난 그리움이
굴뚝에서 지금 피어 오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