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정겨운 시골풍경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74859
2008.12.20 12:04:18 (*.87.197.120)
2108
16 / 0
목록



                                                                                  정겨운 시골풍경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2.20 22:43:25 (*.105.214.122)
동행
어려서는 구질구질하게 느껴졌던
우리들의 삶에
다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듯한
정겨움이 배어 납니다.
지난 그리움이
굴뚝에서 지금 피어 오르는 듯 합니다
댓글
2008.12.23 22:26:20 (*.87.197.150)
빈지게
동행님!
본채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사진속의 행낭채는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겨워서 담아 왔습니다.ㅎㅎ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39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669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348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4138   2013-06-27 2015-07-12 17:04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동행
2008.12.31
조회 수 1410
추천 수 16
White Christmas / Lake Tahoe (8)
감로성
2008.12.30
조회 수 1129
추천 수 8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5)
별빛사이
2008.12.30
조회 수 1083
추천 수 8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2008.12.30
조회 수 1152
추천 수 11
有慾無剛 (3)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467
추천 수 10
토분하나 (3)
물소리
2008.12.29
조회 수 1174
추천 수 12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2008.12.26
조회 수 1467
추천 수 11
구도/소순희 (3)
빈지게
2008.12.23
조회 수 1467
추천 수 15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2008.12.23
조회 수 5452
추천 수 13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인생은 결단의 연속)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532
추천 수 18
너와 나의 긴 강물 속으로 (4)
동행
2008.12.21
조회 수 1468
추천 수 15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2008.12.21
조회 수 1299
추천 수 11
정겨운 시골풍경 (2)
빈지게
2008.12.20
조회 수 2108
추천 수 16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2008.12.18
조회 수 1344
추천 수 11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2)
장길산
2008.12.18
조회 수 1438
추천 수 15
우정 이야기-실화 (4)
데보라
2008.12.17
조회 수 1472
추천 수 15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2008.12.17
조회 수 1400
추천 수 11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034
추천 수 11
날나리 마누라~ (6)
데보라
2008.12.17
조회 수 1392
추천 수 12
할머니들 끝말잇기~ (4)
데보라
2008.12.17
조회 수 1040
추천 수 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