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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ife? -
Mother Teresa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삶은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십시오.
삶은 도전입니다, 이 도전에 대응하십시오.
삶은 의무입니다, 이 의무를 완수하십시오.
삶은 놀이입니다, 이 놀이에 함께 하십시오.
삶은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소중히 대하십시오.
삶은 풍요롭습니다, 그 풍요로움을 지키십시오.
삶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만끽하십시오.
삶은 신비입니다, 이 신비를 깨달으십시오.
삶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십시오.
삶은 슬픔입니다, 이 슬픔을 극복하십시오.
삶은 노래입니다, 삶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삶은 투쟁입니다, 이 투쟁을 받아들이십시오.
삶은 비극입니다, 이 비극을 대적하십시오.
삶은 모험입니다, 담대하게 대하십시오.
삶은 행운입니다. 이 삶을 행운으로 만드십시오.
삶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니, 이 삶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삶은 삶이니, 멋진 삶을 위하여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 ** **
인생은 결단의 연속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빈자(貧者)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그녀와는 무관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 교사로 20년 동안
재직했다.
그런 어느 날, 길을 가던 그녀가 한 여인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위독한 환자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
갔다.
첫번째 병원은, 돈 없는 환자의 치료는 불가능하다 고 했고,
두번재 병원은, 신분이 낮은 사람은 치료 해줄 수 없다고 했다.
두 병원으로 부터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번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환자는 낮모르는 여인의 품에서
숨졌다.
그녀는 여인의 주검을 안고 결심한다.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이 여인이 바로 테레사 수녀다.
한순간의 결단이 그녀의 삶을
이기적인 높은 곳에서 헌신적인 낮은 곳으로 옮겨 놓았다.
인생은 결단의 연속
보통 사람들은 망설이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마음의 부자가 되는 이야기 중에서
2008.12.31 16:17:38 (*.175.39.95)
진정한 사랑은 이것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아플 때까지 주십시오.
기도하면 믿게 될 것입니다.
믿으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날 꿈에서 내가 천국의 문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내게 “지상으로 돌아가라. 여기에는 빈민굴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작은 일들이란 정말 자잘한 것들이지요.
하지만 작은 일에 충실하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실패했다고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했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고통을 나누고 서로 용서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가질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 1997년 9월 5일 데레사 수녀가 사망했을 때 각 언론에 보
도된 데레사 수녀의 어록 모음 중에서
동행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은글 남겨주심이 감사하게 가슴에 새겨봅니다.
한해의 마지막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차기를 바라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저 줄 뿐입니다. 아플 때까지 주십시오.
기도하면 믿게 될 것입니다.
믿으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날 꿈에서 내가 천국의 문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내게 “지상으로 돌아가라. 여기에는 빈민굴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작은 일들이란 정말 자잘한 것들이지요.
하지만 작은 일에 충실하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실패했다고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했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고통을 나누고 서로 용서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가질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 1997년 9월 5일 데레사 수녀가 사망했을 때 각 언론에 보
도된 데레사 수녀의 어록 모음 중에서
동행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은글 남겨주심이 감사하게 가슴에 새겨봅니다.
한해의 마지막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차기를 바라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시 현
-1-
가벼운 홀씨되어
캘커타에 가리라
고난주간 위에 드러누워
몸속 깊은 곳을
촛불로 타오르고
눈물로 흘러가리라.
생존을 위해
제 그림자를 잃어버린
외로운 별들은 어둠 속에서
저마다 호롱불을 켜고
찾아오는 아침을 위하여
생선 비린내를 토해 놓는다.
어둠의 등대여,
어둠을 위해 어둠으로 떠나라.
흐르지 못한 봇물에
그리움이 고여 쌓이노라.
일어설 막막한 꿈을 위하여.
손에 들려 쓰여지는
몽당연필 한 자루로
다만 비워내고 쓸어낼 뿐
작은 손 그 뿐이다.
-2-
왼손도 모를 사랑은
눈물과 아픔을 닦아내는 것.
무관심과 무감각에
주린 목마름으로 엎드리어
당신님은 쓰였을 뿐
한 일이 없다 하십니다.
임 말씀따라
물처럼 흘러가신 사랑
높고 큰 곳에 계시는
곱은 손길 멈춰서면
내가 살아 숨 쉬듯
너무 가까이 함께 하시고
말씀이 있읍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간난의 집은
어느덧 사랑에 안겨서
나를 잃어 버립니다.
그 사랑에 취하고
그 사랑에 안기어
사랑이 스러집니다.
말씀에사랑이 태어납니다.
눈물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한 개인만을 바라보면서
시작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