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2008.12.31 02:21:20 (*.228.195.34)
동행님 ,
안녕하시지요 ?
네. 이번 크리스마스는 웬지
조용하게 보내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요.
하루쯤은 발이 묶여 본 기분도 괜찮았습니다.
님께서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새해 맞으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도 전합니다.
안녕하시지요 ?
네. 이번 크리스마스는 웬지
조용하게 보내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요.
하루쯤은 발이 묶여 본 기분도 괜찮았습니다.
님께서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새해 맞으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도 전합니다.
2008.12.31 05:46:10 (*.214.10.227)
저도 말일부터 1월4일까지 놉니다. 집에 있어봐야
한없이 잠만 잘터이고 할 수없이 또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 관광버스를 타고 갔다 오기로 했답니다.
설경이 너무 멋지군요. 여기 LA는 며칠 쌀쌀하긴 했지만
눈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
Happy new year!!!!!
한없이 잠만 잘터이고 할 수없이 또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 관광버스를 타고 갔다 오기로 했답니다.
설경이 너무 멋지군요. 여기 LA는 며칠 쌀쌀하긴 했지만
눈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
Happy new year!!!!!
2008.12.31 08:49:09 (*.99.17.216)
무겁게 하얀 눈을 쓰고 있는 저 나무들을
보고있노라니 불현듯 지리설경들이 그리워지려 합니다.
가슴이 뚫리는 저 경치처럼 감로성님의
새해에도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이따가 나중에 들려야 할곳으로
점찍어 둡니다^^*
보고있노라니 불현듯 지리설경들이 그리워지려 합니다.
가슴이 뚫리는 저 경치처럼 감로성님의
새해에도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이따가 나중에 들려야 할곳으로
점찍어 둡니다^^*
2008.12.31 15:00:57 (*.123.5.46)
알베르또님,
반갑습니다.
저도 연말이 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집밖으로 나오게 되는군요.
지금도 Bodega Bay 에 나와 있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나왔더니 마침 인터넷이 연결이 되는군요.
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바다 구경도 못했습니다.
내일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연말이 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집밖으로 나오게 되는군요.
지금도 Bodega Bay 에 나와 있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나왔더니 마침 인터넷이 연결이 되는군요.
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바다 구경도 못했습니다.
내일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08.12.31 15:20:34 (*.123.5.46)
슬기난님,
즐거운 성탄 보내셨지요 ?
저는 슬기난님 하면 지리산의 설경과 천상화원이 먼저
눈앞에 그려집니다.
정모후에 회장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고운내님과 함께 하신 모습도
뵙고 반가웠습니다. 이따가 나중에 고운내님과 꼭 오세요.
슬기난님 가정에도 늘 사랑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셨지요 ?
저는 슬기난님 하면 지리산의 설경과 천상화원이 먼저
눈앞에 그려집니다.
정모후에 회장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고운내님과 함께 하신 모습도
뵙고 반가웠습니다. 이따가 나중에 고운내님과 꼭 오세요.
슬기난님 가정에도 늘 사랑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9.01.01 22:26:35 (*.179.154.201)
요즘 홈에 뜸하여
이제사 멋진 설경에 대한 글 놓습니다.
고향을 멀리 벗어난 향수보다는
저 그림들이 주는 느낌 만큼이나
풍성하고 포근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이제사 멋진 설경에 대한 글 놓습니다.
고향을 멀리 벗어난 향수보다는
저 그림들이 주는 느낌 만큼이나
풍성하고 포근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2009.01.04 04:27:58 (*.228.219.155)
보리피리님,
이제야 답글을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휴가도 끝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2009 의 시작을 위한 준비중이랍니다
월요일 부터 시작이거든요.
휴가를 통해 에너지도 충전을 했고 새로운 각오로 또 시작 해야지요.
조금이라도 기운이 더 있을때 열심히 하자고 ...
노년을 위해서 말이지요.
연말이면 더 느끼게되는 고향에 대한 향수...
그래도 오작교 홈이 있어서 이 곳에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다 보면
정신을 차리게 되지요.ㅎㅎㅎ
늘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화일을 오픈하면서
회장님의 오사모를 사랑하시는 마음도 함께 접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회장님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오사모의 큰 발전도 기대해 보렵니다.
이제야 답글을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휴가도 끝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2009 의 시작을 위한 준비중이랍니다
월요일 부터 시작이거든요.
휴가를 통해 에너지도 충전을 했고 새로운 각오로 또 시작 해야지요.
조금이라도 기운이 더 있을때 열심히 하자고 ...
노년을 위해서 말이지요.
연말이면 더 느끼게되는 고향에 대한 향수...
그래도 오작교 홈이 있어서 이 곳에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다 보면
정신을 차리게 되지요.ㅎㅎㅎ
늘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화일을 오픈하면서
회장님의 오사모를 사랑하시는 마음도 함께 접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회장님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오사모의 큰 발전도 기대해 보렵니다.
원시의 출렁거림을 토해내는
lake Tahoe의 아름다움을
선물로 주셨군요.
고요한 휴식 그리고 군고구마
운치는 있어보이지만
조금은 무료했을 듯도 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감로성님
집안에도 고운 성탄과
행복에 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