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Ador 2009.02.09. 20:24
마치, 내속을 다 아는 친구가
넌즈시 권하는 술잔에 얹어주는 귀한 충고 같은 시어를 대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의 풍습 중에, 서민들에게는 년중 가장 성스러운 날이기도 하답니다.
소원을 비는 날이니요~
데보라님도 소원 성취를 대보름 달에 축원하시고, 모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넌즈시 권하는 술잔에 얹어주는 귀한 충고 같은 시어를 대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의 풍습 중에, 서민들에게는 년중 가장 성스러운 날이기도 하답니다.
소원을 비는 날이니요~
데보라님도 소원 성취를 대보름 달에 축원하시고, 모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