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per Yosemite Fall
Yosemite National Park, CA January 31,2009 |
尹敏淑 2009.02.07. 16:13
으~~ 와~~~
웅장한 모습이 환상이네요.
근데 어쩌지.
그곳에 가고 싶어 일하기 싫어요.
언제 철들련지.........ㅎㅎ
웅장한 모습이 환상이네요.
근데 어쩌지.
그곳에 가고 싶어 일하기 싫어요.
언제 철들련지.........ㅎㅎ
일하기 싫어진 언니 어떻게 해야
비행기에 오르게 할 수 있을까 ?ㅎㅎ
2월 하순경에 요세미티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모인다는 소식이 있던데....
El Capitan 의 Horse tail fall 을 촬영하기 위해서라지요.
일년중 2월 하순경에만 폭포의 하얀 물줄기가 석양빛을 받으면서
잠시 불타오르는 듯한 장관을 보여 준다는군요.
S F행 비행기에만 오르시면 일 못하게한 죄값은
공항에서 부터 톡톡히 치룰 준비가 되어있는데..ㅎㅎ
비행기에 오르게 할 수 있을까 ?ㅎㅎ
2월 하순경에 요세미티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모인다는 소식이 있던데....
El Capitan 의 Horse tail fall 을 촬영하기 위해서라지요.
일년중 2월 하순경에만 폭포의 하얀 물줄기가 석양빛을 받으면서
잠시 불타오르는 듯한 장관을 보여 준다는군요.
S F행 비행기에만 오르시면 일 못하게한 죄값은
공항에서 부터 톡톡히 치룰 준비가 되어있는데..ㅎㅎ
동행 2009.02.08. 11:14
EL Captain rock 그 웅장함 만큼이나
easternfall 과 westernfall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때묻지 않은 침묵속을 우람한 소리로
그리고 다시 침묵속으로 잠기는 요세미티의
신비를 그려봅니다.
너무오래되어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회있게 다시 바라봅니다.
감로성님, 감사드려요.
easternfall 과 westernfall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때묻지 않은 침묵속을 우람한 소리로
그리고 다시 침묵속으로 잠기는 요세미티의
신비를 그려봅니다.
너무오래되어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회있게 다시 바라봅니다.
감로성님, 감사드려요.
동행님,
그런 기억이 있으셨군요.
점점 안타까운 일은 작년에도 비가 적어서
일찍부터 폭포의 물이 말랐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산불도 났었구요.
올해도 비가 더 와야 하는데...
눈도 많지 않았고 강물의 흐름도 약해서
올해는 폭포물이 더 일찍 마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긴합니다.
비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기억이 있으셨군요.
점점 안타까운 일은 작년에도 비가 적어서
일찍부터 폭포의 물이 말랐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산불도 났었구요.
올해도 비가 더 와야 하는데...
눈도 많지 않았고 강물의 흐름도 약해서
올해는 폭포물이 더 일찍 마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긴합니다.
비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베르또 2009.02.10. 06:08
20여년 전에 한국에서 출장온 틈에
요세미티 공원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폭포가 얼어있고 폭포수가
눈으로 변하여 흩날릴 때였지요.
바람이 세서 날아갈 정도였습니다.
Santa Clara의 UL 사무소에
볼일이 있어 S/F공항을 자주
이용했더랬습니다. 웅장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Have a great day.
요세미티 공원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폭포가 얼어있고 폭포수가
눈으로 변하여 흩날릴 때였지요.
바람이 세서 날아갈 정도였습니다.
Santa Clara의 UL 사무소에
볼일이 있어 S/F공항을 자주
이용했더랬습니다. 웅장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Have a great day.
알베르또님,
20년 전에 다녀오셨으면 ...
지금은 그때와는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
20년전이라 하셔서 그때 전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고
돌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년 전에 다녀오셨으면 ...
지금은 그때와는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
20년전이라 하셔서 그때 전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고
돌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