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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02:29:55 (*.228.219.155)
해변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철망으로 막아놓았지만
가까이에서 아기물개가 태어나는것도 볼 수 있답니다.
12월에서 3월 사이에 아기물개들이 태어난다는군요.
갓 태어난 아기물개들이 많았었지요.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가까이에서 아기물개가 태어나는것도 볼 수 있답니다.
12월에서 3월 사이에 아기물개들이 태어난다는군요.
갓 태어난 아기물개들이 많았었지요.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09.02.08 11:17:34 (*.105.214.122)
위대한 자연의 아름답고 성스러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든게 신비스럽고 기적같은 세상에
살고있음을 감사드려봅니다.
바람처럼 이곳을 지나가면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든게 신비스럽고 기적같은 세상에
살고있음을 감사드려봅니다.
바람처럼 이곳을 지나가면서.....
2009.02.09 05:19:42 (*.228.219.155)
동행님,
처음 물개들을 보는 순간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얼마나 많은 물개들이 누워있던지요.
그런데 그 많은 물개들이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물개들이었지요.
징그럽다는 생각은 잊고 오히려 감동을 받아서
쉽게 발길을 돌릴수가 없더군요.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머물렀었지요.
태평양의 물개들이 다 모여있나 보다 생각이 들었었지요.
기쁜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처음 물개들을 보는 순간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얼마나 많은 물개들이 누워있던지요.
그런데 그 많은 물개들이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물개들이었지요.
징그럽다는 생각은 잊고 오히려 감동을 받아서
쉽게 발길을 돌릴수가 없더군요.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머물렀었지요.
태평양의 물개들이 다 모여있나 보다 생각이 들었었지요.
기쁜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기물개들은 못 생겼어도 귀엽네요.
근데 저렇게 가까이에서
촬영을 해도 괜찮은가봐요.
덕분에 물개들의 세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