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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9.02.09 10:25:18 (*.175.62.115)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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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접 받고 싶으세요...?? 원스턴 처칠이 이런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 [당신처럼 존경받는 인격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상대방을 미소짖게 하려면 먼저 미소를 지으세요...!! 관심을 끌고 싶으면 그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세요...!! 칭찬을 듣고 싶으면 먼저 칭찬 하세요...!! 그들을 긴장케하고 싶으면 당신이 먼저 긴장 하세요...!! 그들을 소리지르게 하려면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높이세요...!! 그들에게 맞고 싶으면 먼저 때리세요...!! 사람들은 당신이 그들을 대접하는데로 당신을 대접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할 뿐이지요... 뭐든 거져 얻어지는법이 없는 이치를 되새기며 오늘아침 나를 힘들게 했던것에 대한 뒤안길을 되돌아가봅니다 나도몰래 원인제공을 했던 힘겨운 무게의 찌꺼기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상대를 미워했던 것들을 모두 거두었습니다 뿌린대로 거둬 들인다는 이치를 더러는 잊고 돌아온것에 대한 오해와 원망들로 얼마를 살았었네요 ***퍼온 글***
댓글
2009.02.09 20:19:26 (*.202.140.138)
Ador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모든 교만과 아집을 비우고, 하늘에 소원을 빌며 축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리 좋은 글을 올려 주셨군요~
따뜻이 품어 가렵니다~
소원성취 하시기를.....
댓글
2009.02.10 11:57:45 (*.175.62.115)
장길산
Ador 님~
관심주시고, 말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내내 건강한 나날이시길 소원합니다.
뿌린대로 거둠과 내탓임을 염두에두는
삶이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9.02.10 14:40:10 (*.126.67.177)
尹敏淑
저도 대접 받고 싶습니다.
아~~ 그렇다면
제 인격부터 갖추고 미소를 짓고
먼저 관심을 갖고 칭찬을 해야겠네요.
좋은글 가슴에 담습니다.
댓글
2009.02.10 16:16:29 (*.175.62.115)
장길산
바쁘신 줄은 익히 압니다만, 이렇듯
제 글에도 내려주시는 배려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
님~ 고맙습니다.
대접받는길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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