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양쪽에서 햇볕을 쪼이는 것처럼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는 것이다.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우리 서로에게 걸맞은 태양이 되자.그리하여 영원히 마주 보고 비쳐주자.-라파엘로의 사랑과 침묵 중에서-
빛은 그렇게 어둠에 묻히면서
빛나는 것인가 봅니다.
빛은 볕이되고 반사되어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갈 힘이지요.
항상 고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의
일부가 되어가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