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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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9.02.15. 08:26
감로성님,
빛은 그렇게 어둠에 묻히면서
빛나는 것인가 봅니다.
빛은 볕이되고 반사되어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갈 힘이지요.
항상 고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의
일부가 되어가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빛은 그렇게 어둠에 묻히면서
빛나는 것인가 봅니다.
빛은 볕이되고 반사되어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갈 힘이지요.
항상 고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의
일부가 되어가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동행님,
고운마음을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동행님께서도 늘 행복하세요.
고운마음을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동행님께서도 늘 행복하세요.
尹敏淑 2009.02.15. 16:59
이미지사진과 글이 넘 잘어울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비단 사랑뿐이 아니라
모든것에 정성을 쏟아야겠지요.
우리 이렇게 우정을 나누는것도 그렇고요.
우리 이렇게 정성으로
영원히 마주 보고 비쳐주도록 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비단 사랑뿐이 아니라
모든것에 정성을 쏟아야겠지요.
우리 이렇게 우정을 나누는것도 그렇고요.
우리 이렇게 정성으로
영원히 마주 보고 비쳐주도록 해요.
윤민숙님,
사랑하고 나누면서
정성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은글을 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요.
변함없이 노력 할께요.
늘 그곳에서 마주보고 비쳐주실 언니가 계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런 때 날개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어린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사랑하고 나누면서
정성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은글을 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요.
변함없이 노력 할께요.
늘 그곳에서 마주보고 비쳐주실 언니가 계셔서 너무 기쁩니다.
이런 때 날개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어린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ㅎ